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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통영해경 출동 과다 사천해경 설립 필요"
작성자 사천시의회 작성일 2021.06.17 조회수 295
(2021년 6월 17일자 신문기사)

사천시의회 "통영해경 출동 과다 사천해경 설립 필요"


사천해양경찰서 설립에 대해 사천은 물론 인근 지역의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사천시의회도 사천해양경찰서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천시의회는“최근 경남서부해역 해양안전 강화를 위해서는‘사천해양경찰서’신설이 필요하다"며 “해상치안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경남 중·서부 해역까지 모든 해역의 치안을 통영해경이 전담하고 있어 업무량 및 업무 통솔범위가 심각하게 초과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또한 사천과 하동, 남해 등 경남 서부지역은 남해안의 주요 어장이기도 하지만, 해상국립공원 등 해양관광단지로 발돋움하면서 치안·안전
수요가 폭증하고 있어 사천해양경찰서 신설은 반드시 필요해다는 주장과 일치한다.

만약 사천해양경찰서가 신설될 경우 현장대응 소요시간이 30~35분 단축이 가능하며, 지역밀착형 조직 기반 구축으로 인해 사고예방 및 재난대비
역량이 강화돼 체계적인 안전관리 또한 가능할 것으로 통영해경은 보고 있다.

각종 해난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사천과 남해, 하동지역에서도 사천해양경찰서 설립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0㎞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진 경남 서부지역을 통영해경이 모두 관할한다는 것은 무리가 뒤따르는 데다, 이 지역에서 발생되는 선박 등
해난사고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고 어업인 및 지역민들의 편의를 위해서는 반드시 사천에 해양경찰서가 신설돼야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사천해양경찰서 신설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사천시의회. 시의회가 사천해양경찰서 신설을 촉구하고 나선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삼수 의장은 “갈수록 선박충돌과 기름유출 등 해양사고는 매년 급증하고 있는 반면, 이를 신속히 처리해야할 해양경찰서가 2~3시간 이상
소요되는 통영에 있어 제때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특히 통영해양경찰서의 경우 전국 평균의 2~4배를 상회하는 과다한 업무로 인해
해상 치안에 어려움을 겪는 것도 사천해양경찰서가 신설돼야 하는 이유”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천시의회는 지역주민의 생활 불편은 물론 경비구난, 해상교통안전관리, 해상치안, 해양환경보전, 해양오염 방제 등 해상치안을
전담할 사천해양경찰서가 조속히 신설될 수 있도록 촉구하고 나섰으며 경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도 사천해양경찰서 신설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통영해경은 2013년부터 사천파출소 등 8개 파출소를 두고 통영과 거제,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을 관할구역으로 두고 연간 1700여
건의 각종 해난 사건·사고에 출동하고 있다.

촘촘한 해양안전망을 구축하여 해양치안을 강화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방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는 지역민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출처 : 경남일보(http://www.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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