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항공 우주청 진주가 먹게생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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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탁** | 작성일 | 2021.12.31 | 조회수 | 302 |
우주항공 연구기관 진주가 사천을 제치고 하나씩하나씩 먹어 가더니 우주항공청도 진주가 먹게 생겼다 조규일시장이 직접 밝혔어요! 자기들이 유치하겠다고! 사천시 정치인들 보면 답이 안나오는데 우주항공청 진주에 빼았기면 이제 우주항공도시는 진주가 되는 거 맞습니다 진주시에 면지역에 촌땅 엄청 많은데 진주가 우주항공 연구소등 국가기관 다 먹을 것이고 또 돈많은 진주가 추가될 항공산단 훨씬 더 많이 개발하겠죠 사천은 하동보다 예산 적어요 고흥 신안 이런 데보다 예산 적어요 사천 정치인들 수준 답 안나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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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생 | 수정 삭제 | ||
이러다가 10년 20년뒤에는 진주가 그냥 사천 통합할것같습니다. 사천시나 기타 군단위 지역들은 인구소멸하는데 진주시는 오히려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부울경메가시티도 이러한 위기속에서 등장한 정책이기 때문에 먼 훗날에는 진주 사천이 권역으로 묶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