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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장애어린이집학대
작성자 이** 작성일 2020.10.19 조회수 326
제 아이는 경남 사천시 국공립 장애전담꿈피오어린이집에서 무차별폭행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5개월을 보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머리에 핏자국이 나서 씨씨티비를 확인하니 애가 종일 볼텐트에 들어가있는데 누가 부르지도 찾지도 않습니다. 선생들은 각자 핸드폰보고 차마시고 과제시간엔 사진만 찍고 끝내고 간식시간엔 목을 비틀어가며 물한잔 주지않고 주먹밥을 먹입니다.

밥시간엔 손등을 때리고 삿대질을 해가며 억지로 밥을 먹입니다 경찰조사를 의뢰하니 결과는 더 충격적입니다

아이는 밥안먹는다고 맞고
잠안잔다고 맞고
자기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고 맞습니다
기분이 나쁘면 귀를 잡아당기기도합니다

언어치료실에 가둬놓고 손으로 아이 머리를 수차례 때리다가도 분이 안풀려 컵모서리로 아이 머리를 수차례 내리찍습니다

아이는 두려움에 벌벌떨며 그악마의 지시에 따릅니다

말도 못하고 걷지 못하는 제아이는 그저 귀찮은존재로 수없이 많은 폭행에 견디며 매일매일 숨어 지내야했습니다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악마같은 선생과 그를 다알고도 묵인한 어린이집원장. 맞는것을 보고도 신고하지않은 같은반교사 두명이 강력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부디 저 악마같은 사람들이 드러난죄가 처음이라 초범이라는 이유로 불구속수사를 받거나 집행유예, 설마 벌금형 같은 경범죄로 치부되지않도록 제발 강력한 중범죄로 처벌되어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않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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