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람선협회 관련 부지(대방동 765-14) 매매의 건
- 총 면적 513평(1,696㎡)의 대방동 765-14 토지 및 건물 매각 과정에서,
송도근 전 시장이 관련 법에 규정된 절차인 시의회의 공유재산 매각 의결을 받지 않기 위해 2,000㎡ 이상인 토지 중 건물에 부속된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토지 150㎡를 분할하여 도로로 지목을 변경하게 된 경위는?
- 주변 시세로 볼 때 수십억 원짜리 시민들의 재산을 십억도 안 되게 가격을 낮추어 매각하게 된 경위는?
2. 종포어장 진입로 개설 공사(용현면 신촌리 558-1 외 1필지) 관련
- 송도근 전 사천시장의 사돈이 소유한 용현면 신촌리558-1 외 1필지 임야는 대부분이 공유 수면에 둘러싸이고 진입로가 없는 맹지임에도 수억 원을 들여 도로를 개설해주어 가격이 몇십 배로 상승했고,
이를 통해 금융권에서 수십억 원을 대출받았다는 보도가 된바 있음. 도로 개설에 따른 총사업비 내역 및 해당 부지까지 진입로를 폭 7m, 길이 약 30여m의 2차선으로 확보해 준 경위는?
3. 리치모텔(대방동 678-1 외 1필지) 매입 당시 사용계획 및 향후 부지 이용계획 관련[시장 권한대행]
- 대방동 리치모텔 부지 및 건물(대방동 678-1 외 1필지)을 약 17억에 매입한 후, 3억 원을 들여 철거한 바 있음.
건물 철거 전 해당 건물을 행정 용도로 활용하자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시비를 들여 철거한 데에는 송도근 전 시장의 측근에 대한 특혜(주차장)를 제공하기 위함이라는 의혹이 있는데,
건물 매입 당시 사용계획과 해당 부지에 대한 향후 이용계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