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제보자 용소계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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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 | 작성일 | 2019.08.18 | 조회수 | 653 |
| 사천시민으로 방송보는 내내 부끄러워 혼났습니다 시청 공무원들 모자이크 처리 없이 나와서 공익사업의 타당성보다 법인 입장 대변하느라 바쁘더군요 편의 시설 하겠다고.. 다른 목적으로 절대 사용치 않겠다는 공무원 말 무색하게 법인대표 떳떳하게 식당과 매점 하겠다고 못을 박더군요 법인대표가 무슨 힘이 있어서 시 재산 용도를 함부로 정할수 있을까요? 사천시와 미리 약속을 받았든가 아님 사천시가 법적으로 문제가 되니까 앞으로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 겠죠 법인과 식당의 마찰을 피하고자 식당에게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하여 큰권력으로 찍어 누르는 것이 공익사업이라 고요? 과연 사천시는 공익의 뜻을 이해 하고는 있는지요 그리고 사업의 목적에 농촌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라는 문구가 나오던데 사천시 말대로라면 8억 들여 샤워장과 화장실 짓는것이 소득증대와 무슨 연관이 있길래 사천시는 뻔히 보이는 거짓말로 일관하는지요 차라리 법인 대표처럼 솔직하세요! 정말 사천시의 행정처리에 실망했고 세금이 아깝습니다 철처하게 예산집행 조사하여 부당했다면 세금 다시 환수 하세요! 앞으로는 이런일로 사천시 얼굴에 먹칠하지 않길 바랍니다 사천시 행정 관리 감독 잘 하시길 시의원들께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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