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사천kcc 허위분양으로... 너무 힘듭니다...도와주십시요... | |||||
|---|---|---|---|---|---|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0.06.16 | 조회수 | 610 |
| 안녕하세요. 사천시의회 의원님 및 관계자분들께... 사천시의 한 시민의 이야기 입니다. 꼭 한번쯤 읽어 주십시요... 전 사천kcc입주예정을 앞두고 있는 한가정의 가장이자 이나라의 힘없는 한 시민입니다. 본인은 2017년 사천 kcc스위첸을 분양받고 모델하우스의 84A타입의 조감도와 본인이 분양받은 128동 2호라인 6층은 분양사무소의 조감도 및 허위 과장광고에 이은 상담자들의 허위 사실 유포로 청약을 하게되므로서 다가오는 6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시공사(kcc건설),시행사(한국자산투자신탁), 위탁사(정석씨엔디) 부득이함을 알립니다. 본인은 계약당시 본세대 15m 앞에 높이 15m 이상의 언덕 장애물로 조망이 가려지지 않는다라는 분양사 직원들의 설명으로 청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일전 사전점검을 다녀온 후 확실히 앞의 장애물로 조망에 피해를 받는 다는 것을 알고 위탁사,시행사,시공사에게 이사실을 한번더 알렸지만 돌아온 답은 법에는 문제되지 않는다 였습니다. 또한 사전점검때 본세대의 드레스룸이 모델하우스의 조감도가 다르게 벽의 일부분이 돌출되어 공간적 면적이 줄어들어 하자신청을 하고 시공사, 위탁사에게 다른 정상세대와 다른점을 인지시키고 모델하우스 조감도와 다르다라는 내용을 전달 함에도 상대측에서는 법에는 위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큰 돈을 들여 분양받은 아파트가 특별한 혜택 없이 일반세대를 청약한 본인은 마치 1~2층 높이의 조망을 받게 되었고 발코니 확장에 포함된 드레스룸이 일부 돌출되어 정상적인 세대에 비해 좁고 불편함을 가져가게 되었는데... 시행사,위탁사,시공사 는 누구 하나 법적인 책임이 없다며 본인외 42명의 사실내용를 묵살하고 외면 하였습니다... 과연 그 법이라함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그당시 분양실장의 녹취자료와 아직도 분양사무소에 버젓이 전시되어 있는 조감도를 증거 자료를 제시해도 위 건설사 투자사 들은 아무도 본인이 피해 된 사실을 인정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이에 너무도 억울함을 사천시의회 참여마당에 올리니 부디 법망을 이용해 노략질 하는 위 3사를 추궁해주시고 저와 같은 한 가정의 가장이자 한 시민이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게 즉각적인 도움을 부디요청합니다... |
|||||
| 첨부 | |||||
| 다음글 | 사천kcc 허위분양으로... 너무 힘듭니다...도와주십시요... |
|---|---|
| 이전글 | [RE]: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세요.(답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