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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사천에 있는 회사가 맞습니까?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9.08 조회수 775
KAI 고성 공장건립 놓고 사천시와 감정싸움 \"기업 자선단체 아냐\" - 네이버 뉴스
사천시의회, KAI 고성공장 저지 결의안 채택 - 경남도민일보
사천시의회 의원님들께
저는 현재 사천시민은 아니지만 3~4년 후 퇴직해서 사천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1인입니다. 제가 사천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KAI 라는 회사와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4~5년 전부터 장고의 시간을 갖고 용현면에 조그마한 토지도 매수한 상태입니다.
혹시라도 사천에 투자해서 이런 내용을 올린다고 생각하시는 말아주시고 저를 포함한
50대분들이 복잡한 대도시를 떠나 사천같이 미래 발전가능한 도시에서 제2막 인생을
설계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제가 사천 발전사항을 항상 확인하기 위해 부동산 카페에 가입해서 활동중에 있는데
요즘 밴드에 제 눈을 의심케하는 글들이 너무 많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기사내용이 나오고 제가 가입한 밴드에는 사천시 의회의 냉정하지 못한 결정에 대해
걱정하는 회원들과 사천시민이 엄청 많다는 걸 알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2013년 에어버스사의 항공기 날개 하부구조물(WBP) 생산공장을 산청군 빼앗기는 뼈아픈 경험이 있는데 그당시야 뭐 같은 경남권 인데 공장 한 곳정도야 양보할수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고성군에 항공부품 생산공장을 짓는다고 하니 그것도 KAI와 불협화음의 결과로 언론에 비쳐져 있기에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이번 한번으로만 그치질 않을듯하기에 더 걱정이 됩니다. 기사내용 후 이런 댓글이 있더군요
‘고성군에서 10년간 무상 토지임대하면 사천에서는 11년 무상 임대해준다며 왜 KAI가 고성으로 갈려고 하겠느냐? 사천시는 지역 이기주가 심하다’라고 했더군요. 한번쯤 생각 해봐야할 내용인듯합니다. 다시한번 사천시와 시의원님들의 냉정하고 지혜로운 의사결정과 KAI와의 협업을 통해 사천이 서부경남의
최대도시로 발전할수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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