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교통 관련 시의회 담당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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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 | 작성일 | 2019.06.16 | 조회수 | 322 |
| 사천공항에서 사천터미널까지 택시 타고 이동중에 택시 기사님 왈 다음에 버스 기다려서 타고 가라고 합니다. 장거리 손님 태워서 가야 하는데, 돈도 안되는 단거리 손님 태워서. 그래서 버스 기다려 타려고 하면 자주오지도 않습니다. 30분 이상 기다려서 사천공항 정류장에 버스가 와서 승객이 내린 후 지인이 있는 삼천포라고 말씀 드린후, 카드 단말이 카드를 정착할려고 하니, 현금만 된다고 해서 그냥 내렸습니다. 비 내리는 밤 또 다시 한참 기다려 버스를 타고 삼천포 터미널에 도착했다. 차비가 얼마라고 여쭈어 보니 2500원이라서 현금을 내려고 하니 모자라서 카드로 단말기에 체크할려고 하니, 단말기가 되지 안되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기계 조작후 2500원 단말기에 체크했다. 이 사천이나 삼천포 올때마다 대중교통 타려면 짜증하고 열 받는다. 그리고 진주가는 첫차 시간은 왜 조정 했는지 모르겠다는 기사님 및 자주 타고 다니는 승객과 대화 내용 입니다. 금토일에는 진주,부산 05시 있으면 좋겠고, 대구 출발은 08시 출발하는 버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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