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3회 사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건설항공위원회 회의록
제8호
사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3년 12월 15일(금)
장 소 : 건설항공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1.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 상정된 안건
1.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계속)
가. 농업기술센터 소관
◦ 농축산과 소관
◦ 미래농업과 소관
나.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9시58분 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3회 사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8차 건설항공위원회를 개회합니다.
1.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계속)
가. 농업기술센터 소관
오늘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농축산과, 미래농업과,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에 대한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먼저, 농업기술센터 소관 부서의 제안설명에 앞서 농업기술센터소장님의 인사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님, 나오셔서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상현입니다.
전재석 건설항공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 우리 시 농업․농촌에 대해 늘 응원해 주신 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도 농업․농촌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전국 농업인대회 우수기관 선정, 농촌교육농장 중앙경진대회 최우수, 세계 농수산물 기술대상 수상 등 사천시 농업인들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평소 위원님들의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4년도 당초 예산 편성 내용을 총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당초 예산안은 494억 9163만 5천 원으로 전년 대비 약 3.7% 증액되어 우리 시 전체 예산의 5.5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산 편성 방향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시책을 추진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생산력 제고에 노력하겠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육성, 농촌의 새로운 주력 사업 개발과 가축 방역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심의하시면서 많은 고견을 주시기 바라며, 우리 농업 사항에 대한 이해와 성원해 주시고, 농업 예산은 원안 가결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전에 위원 여러분께서 양해하신다면 농업기술센터소장님은 퇴실토록 하고, 우리 위원회에서 필요할 때 출석하도록 했으면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의견은 어떻습니까?
좋은 일이 있으니까 퇴실하고 급할 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축산과 소관
(10시00분)
농축산과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축산과장 문영춘입니다.
우리 시 농축산 발전에 지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시는 전재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상필 농정팀장입니다.
강성훈 농지관리팀장입니다.
강진석 축산팀장입니다.
김동한 가축방역팀장입니다.
김여랑 동물복지팀장입니다.
(2024년도 예산안 참고)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질의 및 답변 시간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올 한 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2024년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을 빌겠습니다.
774페이지, 사천시농업한마당 축제에 대해서 여쭈어볼게요.
올해 3억 5000만 원인데 1억 원을 올려서 4억 5000만 원이 왔거든요.
과장님, 올해 예산 집행실적을 보았습니다.
거의 부스 운영비하고, 제일 많이 오른 게 전시 행사비입니다.
해마다 농업한마당축제를 하면 미래농업과 관련 5개 단체에 지원해 줍니까?
농촌지도사, 농업경영인, 여성농업인, 4-H농민회, 아시지요?
그리고 3개 단체, 한마음대회 하는 거 압니까?
각 과에서도 농업인단체에 지원하는 게 많고 대회도 하는데, 부스를 꼭 설치할 필요가 없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촌에 가면 단체에 천막 같은 게 있거든요.
사천시청 근처에서 축제할 때 부스 설치 없이 넓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전시 행사비도 6400만 원에서 1억 2000만 원 정도 올라왔는데, 돈을 들여서 테이블을 할 수 있겠지만,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담당 과장님과 팀장님이 고생을 많이 하시지만, 해마다 시 지원금을 받아서……
각 단체도 지원받고, 다른 데도 지원하는 게 많은데, 우리가 냉정하게 판단할 부분이 있다, 능력 있는 과장님,!
천막을 꼭 쳐주고, 시상금 주고, 연예인 가수를 불러서 할 필요가 없고, 우리 지역에 맞는 행사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과장님, 행사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습니까?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옛날처럼 농민들이 그냥 순수하게 나와 먹거리나 장터같이 흥을 돋우든지 그런 컨셉으로 하면 예산은 많이 안 듭니다.
그런데 1회부터 15회까지 차츰차츰 해 오면서 농민이 보는 눈과 거기에 참여하는 단체의 생각 차이가 우리 컨셉하고, 지금 말씀하시는 컨셉의 괴리가 있을 수 있고.
만약, 그런 식으로 간다면 반대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축제처럼 우리 농민도 그렇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 것이고요.
이것은 컨셉의 문제이므로, 컨설팅을 한번 받아보고 우리 고유의 시골 장터처럼 소규모로 할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사천시를 알릴 수 있고 관광객이 올 수 있는 첨단화된 사항이 있다면 예산을 올려서 남들이 안 하는 다른 컨셉으로 해서, 또 1년 동안 농민들이 고생하셨으니까 3일 동안 편안하게 즐겁게 놀 수 있는 마당을 펼쳐주는 컨셉으로 갈 것인가?
다른 컨셉으로 갈 것인가?
2개는 방향의 차이입니다.
농협중앙회 사천시지부는 사천시 금고이기 때문에 사천으로 오고 싶다고 해서 올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에요.
시장님하고 협의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3억 5000만 원을 그냥 주는 게 좋다는 단체도 있을 겁니다.
3일 동안 와서 부스 설치해서 하는 것보다.
과장님, 설문조사를 한번 해 보십시오.
한마당축제를 해서 좋을지?
차라리 3억 5000만 원을 각 단체에 그냥 100만 원, 200만 원 주는 게 좋을지?
아까 말씀드렸듯이, 부스를 설치하지 말고.
제가 생각의 변화를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역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맞지요?
농축산과는 조사료 생산하고 한우 지원이 많아요.
한우 등록, 한우 헬퍼, 저능력 암소 도태 장려금 지원, 난소 적출 지원, 낙동 헬퍼, 사료첨가제 지원, 축사농가 악취, 축사시설 환경개선, 소 보정용 자동 목걸이 지원, 한우 브랜드 종축정액대 구입, 미경산우 도태 장려금 지원, 코뚜레 사천한우 거세 지원 장려금, 스마트 시스템 구축, 한우 친자 감별, 사천시에 한우농가가 몇 세대 있습니까?
보리나 볏짚 같은 거.
아까 474가구……
거기에는 소, 돼지 가축이……
소는 2마리 이상, 염소는 20마리 이상이면 조합원 가입이 됩니다.
과장님, 맞지요?
사천축협조합원에게 물어보니까 800명입니다.
그중에서 한우 관련된 거는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낙농까지 500명의 조합원이 있는데, 우리 사천시 인구가 11만 3천 명 정도 됩니다.
국비, 도비가 있으니까 지원하는 건 맞는데, 올해 예산이고……
농축산과가 농업한마당축제, 조사료 그쪽에, 다른 쪽도……
과장님, 사천에 염소낙농 하는 분이 있습니까?
염소에 대해서는 포획하고 구조하는 그 예산에 있습니다.
맞지요?
사천시 11만 인구 중에 한우 500명이나 젖소 키우는 분에 대한 지원금만 있나 싶은 의문이 들어서 한 번 더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778페이지, 학생승마체험이 있습니다.
일반 승마하고 생활 승마가 있는데 다른 게 있습니까?
두 군데 승마장이 어디에 있습니까?
외출이나 긴급한 상황이 있을 때 가축을 그냥 두고 갈 수 없어서 그것을 보조해 주는 인건비가 한우 헬퍼하고 낙농입니다.
그리고 784페이지에 소 보정용 자동 목걸이 지원이 있거든요.
보정용 자동 목걸이는 무엇입니까?
마지막으로 785페이지 사천가축시장 스마트 시스템 구축이 작년에 4000만 원이 지원되었는데 내년에 약 5000만 원 지원하는 건 어떤 내용입니까?
소나 송아지를 하나하나 봐야 하는 그 모니터를 하나씩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지금 축협이라는 단체가 있지 않습니까?
같이 협력해야 하는데.
결국 조사료도 거의 소 사료거든요.
한우에 대한 지원사업이 너무 많다.
축협이라는 단체가 있는데.
나쁜 뜻이 아니고 지원하는 건 맞습니다.
농업이나 농민을 위한 이런 사업도 중요하다.
깊이 생각해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가 축산에 대해서 주력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동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올해 농축산과는 큰 사고 없이 현상 유지하면서 더 열심히 노력했던 부분에 대해 과장님, 팀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사업 발전도 중요하겠지만 현상 유지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 관리하신다고 특히, 과장님 고생 많았습니다.
이런 말씀을…… 과장님, 살이 훌쩍 빠졌습니다.
박병준 위원님께서 제가 하고 싶은 질의를 거의 다 하셨기 때문에 몇 가지만 하겠습니다.
777페이지 봐주십시오.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에 1억 2000만 원이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 자료를 받은 부분이 있어서 현장 방문을 해 봤으면 싶어서, 지금 가자는 뜻이 아닙니다.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다음 주 월요일, 화요일쯤 과장님은 오시지 않아도 팀장님이나 관계자분이 같이 가셔도 됩니다.
먼저, ICT 융복합을 해 놓은 데가 있을 거 아닙니까?
신체 변화 시스템이라든지 자동화시스템으로 도에서 이번에 하는 내용인데, 아마 그 사업을 다른 데에서 먼저 했을 겁니다.
예산이 상당히 들어간 부분입니다.
7억 원 등……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먼저 해 놓은 데가 있으니까, 시간이 되면 같이 현장 방문을 당부드리겠습니다.
’21년도 해 놓았으면 2년 정도 운영했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을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처럼 지원하고 간섭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런 ICT 융복합 사업들은 시설 지원이나 여러 가지 부분을 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사업이란 말입니다.
이 부분을 한번 보고, 잘되고 있는지?
앞으로 추가해도 타당한지?
분석해 놓은 실적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것을 가지고 농가와 같이 현장 방문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어 보는 게 중요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농축산과 과장으로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제가 다짜고짜 물어보면 과장님이 얼굴을 붉힐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 잘 모릅니다.
한번 보는 게 좋겠습니다.
월요일 오후에 가능하니까, 다른 위원님이 바쁘면 저라도……
다 갈 겁니까?
그 시간을 피해서 가면 되니까.
과장님, 780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제가 잘못 이해 했는지 모르겠으나, 질의하는 내용은 정책 일관성과 상반된 내용이……
암소 도태 장려금이 있는데, 쉽게 말해서 돈이 안 되는 암소는 적자생존처럼 놔버린다는 말이 아닙니까?
더 많이 생산되어 있더라고요.
’23년도 수급을 조절하기 위한 것입니다.
균형이 무엇이 맞는지?
조율할 수 있는 부분들은……
도태되는 부분들은 축산업자라면 그렇지만, 농가분들은 지원을 안 해 줘도 알아서 한단 말입니다.
능력 개량하는 부분은 지원해 줘도 명분이 있는데, 낙우나 축산농가가 알아서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지원해 주는 것은 상당히 상반되지 않냐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적은 예산이 아니라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질의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한쪽은 지원해 주면서 한쪽은 도태하라고 하니까 어불성설인데, 강화하는 방향으로 생각해 보시면 어떻습니까?
저도 전문성이 없어서.
797페이지 봐주십시오.
수송열 예방 약품이 1100만 원이 있습니다.
수송 줄 긋고 열(수송-열)을 하면 바로 이해되는데, 수송점 열(수송․열) 하면, 소나 이런……
그 안에 있는 우성이 있는 소들이 집단으로 갑자기 열이 발현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주사를 주는 등 있겠지요.
이 사업비가 전년도에도 1100만 원이고 내년에도 1100만 원이란 말입니다.
이것은 어떤 식으로 지원합니까?
축종들을 도축할 때 운송 중에 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약품 등 재료비입니다.
도축장에서 주사를 줍니까?
작년 실적이 있을 거 아닙니까?
방금 수의사가, 농가가 주사를 준다고 했는데, 농가가 거기까지 가는 관계에 1100만 원이……
예를 들어서 우리가 약품을 구입해서 농가나 수의사에게 맡겨놓았기 때문에 거기서 알아서 한다면 이해가 되지만,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판단컨대, 1100만 원은 다 안 썼다는 뜻이거든요.
맞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세부적으로 얼마짜리 약품이 전달되었고, 어떻게…… 자세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사업하고 나서 점검했을 거 아닙니까?
798페이지를 한번 봐주십시오.
천천히 보셔도 됩니다.
경상도 말로 시간이 만수르 남았습니다.
제 질의가 마지막이니까.
지금 길고양이지요?
고양이입니다.
NTR이 맞습니까?
(집행기관석에서)
국비, 도비, 시비는 6700만 원이 되는데, 확보한 부분에 대해서 박수를 쳐 드리고 싶습니다.
이 사업이 시급합니다.
우리 집 앞에 교통량이 참 많습니다.
다른 부분들도 많겠지만.
특히, 우리 집 앞에 대로가 나면서 일주일 한 번씩 고양이가 죽는 것 같아요.
지금 대교공원부터 각산사거리까지 공사 중이고, 그쪽이 길고양이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일주일 한 번 정도 눈에 보입니다.
킬……
만약, 1억 2000만 원이 되면 어떻게 사업을 할 것인지?
과장님, 사업계획서가 되었기 때문에 1억 2000만 원이 증액되었을 거 아닙니까?
과장님, 가능하시겠지요?
지금 길고양이가 문제입니다.
확산 속도로 민원이 많습니다.
예산 또한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가 할 일이 많아서 그 애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부탁드린 내용이 길고양이를 잡아서 신고가 들어왔을 때……
만약, 제가 고양이를 잡아서 가까운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 풀어준다, 그러면 제 택시비를
기본적으로……
짧게 하겠습니다.
이번에 그런 부분이 증액되는 대책을 좀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지난번에 그런 말씀 하셨거든요.
읍면동에서 신고해서 한다고 하지만, 제가 알아보니까 실적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대안 제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규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간단하게 물어보겠습니다.
797페이지 봐주십시오.
방역소 설치 기반 공사인데, 올해까지 15억 원 가지고 토지를 구매했습니까?
조금 전에 박병준 위원님이 축산 관련해서 예산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저도 거기에 공감하면서, 제가 이 사업에 대해 조금 아는데 아마 축협 조합장이 몇 년 전에 사업을 너무 과하게 해서 부실이 되어 새로운 축협 조합장이 시청에 단체장님이…… 그때 6기, 7기인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님 말고 앞에 시장님하고 관계가 너무 좋다 보니까 예산이 많이 지원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분하고 유대 관계가 좋아서 축산예산에 지원이 많이 되어서 지금 와서 축협이 일어섰습니다.
축협이 일어서서 사업을 잘한다고 얘기를 듣고 있고, 부스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지금 축산예산이 우리하고 거의 비슷한 인근에서 지원하는 예산보다 많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처음부터 그렇게 잣대가 돼 있어서 사업이 계속 연계되어 오다 보니까 기존하는 것보다 지원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건 인근 시군 사업 내용하고 축산업협동조합에서 1년에 하는 사업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3년이 더 되겠네요.
이분이 두 번 했으니까.
12년 전부터 축산업협동조합에서 1년간 사업계획서 세워서 한 사업과 현재 조합장이 하는 사업내용을 분석해서 자료를 좀 주시면 전체 판단이 될 것 같은데, 해 줄 수 있습니까?
그 조합장 4년 사업계획서하고, 그다음에 두 번째 8년 동안 한 사업계획이 있을 것이거든요.
그러면 전체 12년입니다.
그렇게 해야 비교 분석이 될 거 아닙니까?
타 시군 것도 한번……
고성하고 밀양, 통성 쪽으로 해 보겠습니다.
좀 과한 요구지만, 우리가 공부해 볼 수 있게 부탁드릴게요.
(응답하는 위원 없음)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농축산과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3분 회의중지)
(11시02분 계속개의)
◦ 미래농업과 소관
미래농업과장님이 수술을 했기 때문에 소장님이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상현입니다.
미래농업과장은 요양 중으로 대신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배석한 팀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조익제 환경농업팀장, 백승출 기술개발팀장, 황재수 생활자원팀장, 정대정 인력육성팀장, 김학성 농촌치유팀장입니다.
(2024년도 예산안 참고)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시간입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 팀장님, 관계 공무원들 당초 예산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으셨고, 연말 얼마 안 남았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2024년도에 건강하시고 건승을 빌겠습니다.
소장님, 820페이지 생활개선회 육성에 대해, 앞서 설명하신 것 중에서 440만 원이 감액되었지만, 생활개선회 도비 사업이 있더라고요.
생활개선회가 ’21년 5300만 원, ’22년도 6300만 원, ’23년도 6500만 원, 올해는 사실 9000만 원이 넘어요.
도비 사업을 받다 보니까, 소장님 말씀대로 시비는 삭감되었지만, 작년 대비 약 30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자료를 좀 받아보니까 생활개선회 회원이 사천시에 2500명이었습니다.
곤양면은 개선회가 없습니까?
사천읍 회원이 46명이에요.
250명 회원 중에서 중복되는 회원이 많지요?
개선회에 왜 이렇게 지원해 주는지 모르겠고, 곤양은 왜 없는지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회비 충당 문제로 감액을 시켜 주면 다시 하겠다는 내용이었는데 시 자체 생활개선회에서는 그런 선례를 주면 안 된다고 해서 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도 약간 인간적인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문능력개발 중앙 농촌여성리더 경쟁력 강화와 농촌자원 융복합 활성화 및 농촌경제의 다각화로 농촌 활력화에 기여한다는 단체인데,
시비를 4000만 원씩, 그전에는 6000만 원씩 지원받아서 사업하시는데, 작년에 사천에서 하고, 올해는 아마 통영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마음대회는 우리 시에도 좋은 데가 많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여러 가지…… 코로나 핑계를 대면 안 되지만 그런 여건들로 그렇게 된 것 같고.
위원님께서 질의한 내용을 조금 살펴보면, 생활개선회에 예산이 많은지 부분에 대해서 집중해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생활개선회는 다른 단체보다 탄소중립 활동이나 개선회 육성 부분이 많고, 전통생활문화 계승 동아리 활동이 많아서 9000만 원, 866만 원…… 전체 합쳐서 편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838페이지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하고 농업인단체 한마음대회에 대해 같이 질의하겠습니다.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에 여성농업인 경남도 대회 지원에 1억 2000만 원이 포함되어 있잖습니까?
거기는 예산 올라온 게 5000만 원입니다.
여성농업인은 배우자분들이 하는 단체이지요?
기존 1억 원 2000만 원은 어디로 되어 있었습니까?
진주는 우리보다 식사 제공이 편리하고 사용하는 비용이 적게 드는데 우리는 외부 공간이 널찍한 대교공원에서 하는 그런 경우로 관광 쪽이 가까운 것을 감안하면서 비용을 조금 넣었습니다.
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 총책임자이신데, 올해 3억 5000만 원에서 1억 원이 증액되어 4억 5000만 원입니다.
그리고 농업인단체도 보면 3개 단체에 1200만 원씩 지원하는 거 아닙니까?
농업인학습단체 육성부터 농업인 3개 단체, 과에서는 실질적으로 5개 단체에 지원하거든요.
개선회만 증액되었고.
이런 5개 단체에 지원하고.
농업인 한마음대회, 농업인 도대회도 하는데, 농민들이 1년에 고생하시고 축제하는 증액된 예산이 농업 한마음 행사와 과연 맞는지를 평가해야 한다는 마음이고.
끝으로 소장님, 이런 지원도 좋고 축제도 좋지만, 시민의 피와 땀과 같은 예산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동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미래농업과장님께서 수술을 잘하셨다고 하니까 빨리 쾌유 되기를 바라면서, 미래농업과는 농업기술센터소장님 필두 하에 잘하고 있고 미래 발전을 위한 많은 계획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에 박병준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생활개선회 부분들은 사실 농촌의 포괄적인 소득 증대와 생활의 개선을 위해서 만들어진 농촌 여성의 대표적인 단체입니다.
그와 관련해서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래농업과에서 생활개선회를 관리해야 되는지?
사천시 미래농업을 위해서 진짜 밤낮으로 고민하고, 연구하고, 그 연구된 내용을 농촌에 접목시켜서 농촌의 소득 발전을 위해서 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여러 단체를 관리하다 보면 그 단체에 매몰되어서, 그 부분을 조금 소홀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농촌에 이런 단체가 많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지금 예산이 올라왔고.
소장님이 계신 지가 얼마 안 되었고, 앞으로 하실 테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래농업과의 특성과 앞으로 명분이……
단체나 사람에 치이다 보면 거기에 매물 되어서, 그래서 이런 제안드립니다.
소장님, 823페이지 가공장비 구입에 8900만 원이 올라왔는데 무엇을 구입할 것인지?
도비 2600만 원, 시비 6200만 원이 있네요.
823페이지 중간쯤에 자산 및 물품취득비에 가공장비 구입 8900만 원,……
지금 농산물가공센터가 2017년도에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지금 약 7년 정도 지나다 보니까 장비 노후화가 된 게 많아서 조금 보완하고자 도 예산을 지원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지금은 환이나 잼, 즙밖에 안 되는데 내년에 당장 장비 수선도 해야 하고, 과장님께서 요청하신 게 타 시군을 벤치마킹해서 좀 더 다양한 가공 장비를 구입하라고 하셔서 도에 요청하니까 정확하게 장비구입까지는 계획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폐기도 힘들지만, 사용하기도 그런 기계가 몇 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무엇을 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농업경영인 유통정보지 보급 부분에 몇 년 전에 한번 지적한 내용입니다.
농민소식지 해서 지로로 나가는 거 아닙니까?
어떤 형식으로 바꾸어나겠다고…… 8대 때 들은 내용입니다.
그리고 아까 유통정보지 보급해서 5000만 원이네요.
그렇지요?
앞에 지적된 내용은 못 들었고.
전체적으로 신문 부분이 감액되고 있는데, 12개월분을 다 주려면 이 돈 가지고 모자랍니다.
현상 유지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해 놓았는데, 아까 질의한 내용을 전혀 몰라서 담당 과장님과 팀장님이 분석해서 이 부분은 제가 있을 때 개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농정이나 시스템의 흐름이 급하게 가고 있는데, 사실 지류는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변화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소장님께 따져 묻지 않겠습니다.
소장님께서 개선하겠다고, 논의하겠다고 했으니까 믿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장님, 이 부분은 제가 강력하게 당부드리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
845페이지, 농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뚜벅뚜벅 미래를 준비하고, 그 조직들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활성화 해서 4900만 원이 있는데, 이 또한 체험마을이나 교육농장, 농촌이 살아남게 하는 방책으로 고민하는 중에 나왔던 사업들이 치유농업, 곤충, 미래 먹거리와 관련한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장님, 현장 방문을 했을 때 사천시가 앞으로 보고 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싶어서, 치유산업, 곤충 분야가 다른 시군에서 하고 있지만, 선도적이지 못 하고, 우리 사천은 좀 더 앞서가고 있어서 이런 부분을 선도하기 위해서 도비나 국비로 할 사업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도 치유산업 또는 곤충연구소 설립에 대한 부분 등 앞으로 선점해 놓으면 전국에서 모범사례가 될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저도 적극적으로 동의했습니다.
제안을 드립니다.
앞으로 치유산업, 곤충, 미래 먹거리 관련된 산업 등을 사천시가 선도하게 하는 발전 방향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내년에 용역을 한번 했으면 싶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도나 국비를 통해서 곤충연구소, 치유산업연구소 등 예산을 확보하면, 농업기술센터뿐만 아니라 미래농업과도 나름대로 파이가 크지 않겠나, 농민들이 믿고 따르고 의논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사천시의 미래농업을 본다면 한 부분이지만 치유농업이 앞으로 상당히 각광 받을 수 있을 사업이고, 실제 시작은 2022년도부터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경남에서 사천시가 선도적으로 나가고, 전국 비교는 안 되었는데 작년에 1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받아서 했고, 올해도 1억 4000만 원 정도 도비 사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에 ‘치유’가 안 붙어서 그렇지, 치유라고 붙인 내용이 많습니다.
전체 합하면 1억 4000만 원 정도 되는데.
이 사업은 아마 도시민들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인데, 이 사업들은 꼭 필요하고 먼저 해야 농가들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 사업을 계속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안 되면…… 제가 치유산업, 곤충 먹거리 산업에 대해서 그렇게 힘이 많지는 않지만, 알고 있는 것을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퇴실해 주십시오.
나.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12시02분)
대표이사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대표이사 권상현입니다.
2024년도 당초 예산안 제안설명에 앞서서 재단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사무국장 김영주입니다.
기획행정팀장 최강용입니다.
시험연구팀장 권슬기입니다.
(2024년도 예산안 참고)
○ 위원장 전재석 대표의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시간입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박병준 위원 대표이사님, 관계분들 고생많았습니다.
짧게 질의 드리겠습니다.
지금 미생물발효재단 출연금이 7억 9300만 원, 8억 원 정도 됩니다.
그렇지요?
○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대표이사 권상현 예.
○ 박병준 위원 저는 항상 이야기하지만, 자료에 인건비 2억 8300만 원, 운영비 2억 6200만 원, 8억 원 중에서 5억 5000만 원 정도가 인건비, 운영비로 나가고 약 2억 5000만 원을 가지고 실제 연구 개발하고, 뒤쪽에 장비하는데 약 5800만 원, 실제로 2억 원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사업을 한다는데 내년 연말에는 무조건 성과가 좀 나왔으면 싶어서 말씀을 드리고, 지금 운영비 중에서도 법인세 등 세금이 50만 원이거든요.
근 8억 원을 출연해서……
건설항공위원님들이 현장 방문을 갔습니다.
여기에 사무국장님도 계시고, 고생하시지만 내년 연말에는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에 뭔가의 성과가 있어서 실질적으로 시민들에게 재단으로서 역할을 좀 해 주셨으면 싶습니다.
소장님도 고생하시지만, 내년 연말에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성과물을 꼭 기대하겠습니다.
○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권상현 어차피 시민들도 보는 방송이기 때문에 미생물발효재단에서 간단하게 보고드리자면, 올해 금액이 적었던 이유가 미생물 연구 특허물을 실증포 시험까지 다 마친 제품이 있습니다.
자영고하고 우리 농업기술센터, 1개 농가를 선택해서 실증시험 제품으로 토마토, 딸기, 고추가 자라는 것을 사진으로 비교해 보니까 품질도 좋고, 가격 면에서 농가 소득이 훨씬 높일 수 있어서 올해 상반기에 하실 분을 선정하는데 그분들이 우리 재단에서 따라주는 대로 농작물을 자라게 하는 농가가 생긴다면, 이 미생물이 성공을 거둔다면 그것을 계기로 해서 내후년에는 사천시 농가 전체가 할 수 있게 하고, 그동안 미생물발효재단이 연구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농민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제가 미생물발효재단에 있었지만, 작년 7월에 시험연구팀이 만들어졌습니다.
권슬기 팀장이 워낙 전문가이시고, 그 팀장님을 필두로 전체 직원들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박병준 위원 소장님 말씀 중에 의문이 들어서, 성과를 내려고 하는 사업이 있다고 하는데 1개 농가를 선정하신다는 말씀이죠?
○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권상현 실증시험을 1개 농가에 했고, 이제는 1개 농가가 아니고 30농가면 30농가 군으로 구성해서 하고, 그 농가가 성공하면 전체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 박병준 위원 그러니까 넓은 농가를……
○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권상현 샘플이 적으면 비교할 수 없으니까 많이 해 보겠다는 겁니다.
○ 위원장 전재석 최동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최동환 위원 자료를 부탁드리면서,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1페이지, 인건비가 2억 8358만 8천 원이 있는데 소장님 빼고 총 6명이지요?
○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권상현 예.
○ 최동환 위원 이 부분을 나누어 보면 한 분당 연봉이 4700만 원 정도 됩니다.
차 떼고 포 떼고 하면 더 작아질지 모르겠지만, 실질적으로 수치상 나누면 그렇게 됩니다.
대표님이 거기에 계시니까 그쪽에서 받을 것이고.
6명에 대한 기본급 등 자세하게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름은 안 적어도 됩니다.
6명을 구분해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권상현 정관에 7명으로 되어 있는데 내년에 시험연구팀 1명을 더……
○ 최동환 위원 이것 안에?
○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권상현 정관대로 내년도에 추가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6명이고요.
○ 최동환 위원 포함해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농축산과 사업비를 보면 대표이사님도 아시겠지만, 농축산과에 냄새…… 1억 원이 넘는 예산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 사업을 미생물…… 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권상현 당연히 연결해야 합니다.
7페이지에 양돈용 생균제 연구 사업은 하반기에 주력해서 그다음 해 ’25년도에 나올 계획입니다.
이 사업과 같이 연계시킬 계획입니다.
○ 최동환 위원 실적이 있다니까……
이런 부분들은 우리 자체적으로 몇 년 동안 계속 노력해 왔던 거 아닙니까?
○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권상현 예.
○ 최동환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자체적으로 경비를 줄이면서 이 사업을 할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권상현 예
○ 위원장 전재석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대표이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은 기술지원과, 도시재생과 소관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8분 산회)
김규헌 박병준 박정웅 전재석
최동환
○ 출석 전문위원(1인)
이기영
○ 의회사무국 참석자(5인)
주 무 관최민수
속 기 사임수정
정책지원관송유라
정책지원관정재이
정책지원관하명균
○ 출석 공무원(2인)
농업기술센터소장(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대표이사) 권상현
농축산과장문영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