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회 사천시의회(임시회 폐회 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록
제2호
사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3월 17일(화) 10:00
장 소 : 소회의실
○ 의사일정
1.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연임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 상정된 안건
1.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연임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10시00분)
회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잠시 의장님의 인사말씀 있겠습니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한재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진행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사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기관인 만큼 그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번 인사청문이 원만하게 진행되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고생 좀 하시고 우리 시의 발전을 위해서 또 특히 사천시의회의 위상을 위해서 우리 동료 위원들께서 열심히 해 주시기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빠지도록 하겠습니다.
(10시02분 개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9회 사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는 사천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연임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사천시의회 처음으로 실시되는 인사청문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공공성과 전문성,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해야 할 중요하고 책임 있는 기관입니다.
따라서 공단을 이끌어갈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인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에 인사청문에 앞서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 및 사천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의 취지에 따라 후보자의 업무 수행 능력과 자질, 비전과 리더십, 도덕성 등에 대해 면밀하고 충실한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진실되게 답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질의와 답변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이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회의 진행 순서와 운영 방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후보자의 선서 후 10분 이내의 자기소개와 직무수행 계획을 포함한 모두 발언을 듣고, 질의와 답변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회의는 공개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회의는 공개로 하겠습니다.
다만, 개인의 명예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실시간 방송 및 인터넷 중계는 하지 않겠습니다.
사천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20조(주의의무) 제1항 위원은 허위 사실임을 알고 있음에도 진실인 것을 전제로 하여 발언하거나 위협적 또는 모욕적인 발언을 하여서는 안 된다.
제2항 위원 및 위원회의 행정업무 수행자는 인사청문을 통하여 알게 된 비밀을 정당한 사유 없이 누설하여서는 안 된다.
추가로 방청인들도 같습니다.
질의 시간은 위원 한 분당 본 질의 7분, 추가 질의 7분, 보충 질의 7분 이내로 진행하며, 본 질의나 추가 질의를 채우지 않더라도 잔여 시간은 보충 질의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답변 시간은 규정이 없어 자유롭게 답변하시면 됩니다.
다만, 답변이 질의 범위를 벗어나거나 장황할 때는 위원장이 적절히 제재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회의 진행 방식을 숙지하시어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연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의 건
(10시05분)
먼저, 한재천 후보자로부터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3월 17일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인사청문 대상자 한재천
다음은 후보자의 모두 발언이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앉으셔서 10분 이내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임 당시 공단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과 수익 구조의 한계, 내부 조직의 인사 적체와 시스템 미비라는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성과는 없다는 판단 아래 사람과 조직, 그리고 시스템을 먼저 바꾸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경영평가 점수는 82점에서 87.59점까지 상승하였고, 기관 순위 또한 5단계 도약하였습니다. 이 성과는 단기간의 실적이 아니라, 조직 개편과 직무 중심 인사제도 도입, 디지털 기반 업무 시스템 고도화 등 구조적 변화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1본부 6팀 체제로 개편을 통해 기능 중복을 해소하고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의사결정 속도는 개선되었고 조직의 실행력은 높아졌습니다.
또한 직무기술서 기반 인사제도를 도입하여 성과와 역량이 반영되는 구조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사 조정이 아니라 조직 문화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과정이었습니다.
고객 만족도 또한 92.08을 기록하며 시민 체험 서비스 수준을 높였습니다. 현장의 작은 불편이라도 접수해서 처리, 그리고 결과 회신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켰습니다.
안전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산업재해율 0%를 유지하였고 ISO 45001과 14001 인증을 통해 안전과 환경 관리 체계를 국제 기준에 맞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안전을 비용이 아닌 필수 투자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 그것이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과만을 말씀드리기보다 남은 과제도 반드시 분명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수익 사업의 손익 안정화는 아직 완성 단계에 이르지 않았습니다.
내부 청렴도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영역입니다. 조직 개편과 인사제도가 현장에 완전히 뿌리가 내리도록 세밀한 보완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이번 1년 연임은 새로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지난 3년간 추진한 변화가 흔들림 없이 정착되도록 하는 마무리하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남은 1년 동안 경영평가 상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재무 건전성을 더욱 강화하며 청렴도 개선을 가시적 성과로 연결하겠습니다.
또한 차기 경영진이 인수 시 혼란이 없도록 중장기 사업 로드맵과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겠습니다.
공단은 단순한 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서비스 기관입니다. 수익성과 공공성 사이에서 균형을 지키는 일 그리고 시민의 신뢰를 유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지난 3년간 변화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1년은 완성의 시간입니다.
저는 그 완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그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그러나 흔들림 없는 의지로 공단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임의 기회를 주신다면 성과의 흐름을 지키고 조직의 기반을 단단히 다져 시민께 신뢰받는 공단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임기 동안 여러 상을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떠어떠한 상들을 받았는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모두 발언에서 또 ESG 경영에 대한 부분들도 얘기 주셨는데, 특히 이제 시설관리공단 같은 경우는 비전에 지속 가능한 경영으로 시민 행복을 추구하는 최우수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또 제시하고 있고 핵심 가치로는, 핵심 가치로도 지속 가능한 경영에 대해서 또 얘기하시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신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시각 자료를 보며) 그리고 먼저 모니터를 보시면은 지금 23년도에서 25년도 퇴사자 현황, 이 부분들은 지금 정년퇴직과 그다음에 정년퇴직과 의원면직 이런 부분들이 다 포함된 숫자로 보면 23년도에는 13명, 24년도에는, 24년도에도 13명, 25년도에는 9명으로 특히 임용되고 나서 3년 이내 퇴사자의 의원면직한 직원들은 화면에 보신 바와 같이 23년도에 6건, 24년도에 7건 25년도에 4건입니다. 최근 3년간 퇴사자 중에서 7급 이하 실무진의 의원면직 비율이 정상적으로 조금 높은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원인을 파악하고 있는지 질의 드립니다.
임금이 지방공무원 기준에 준하다 보니까 실제 외지인이 와서 자기 방을 구하고, 차를 몰게 하면 돈이 부족하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게 실제 원인이고 두 번째는 환경 여건입니다. 우리 일반 공무원들은 지금 들어와서 보면 서류상으로만 실제 검토하는데, 거기는 직원이 들어오면 현장을 직접 교체하고 수리하고 또 관리까지 하는 그러한 여건이고, 여건이 하수 업무이다 보니까 거의 다 이직합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인근에 진주시가 작년부터,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이 올 1월 1일부터 하수처리시설을 진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경력직을 뽑다 보니까 직원들이 전부 다 진주로 지금 이직하고 있는 그런 실정인데, 우리도 여기에 대해서 처우개선이라든가, 복지 시스템을 개선하지 않고는 이직은 불가피합니다. 앞으로 우리도 조직적으로 관리·개선해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구조가 현장의 피로도를 더 높이는 원인이 되지 않을지 그런 생각도 한번 해 봤습니다.
혹시 그런 부분들을 또 고려하고 계신지,
혹시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3년 차에서 5년 차 직원들의 안에 있는 내부 불만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어느 정도 듣고 있는지 질의 드립니다.
그래서 이거는 올릴 수 없어서 여건을 개선하고, 여기에 대해서 근무 환경을, 복지를 늘리는 방향으로 간다면 내부 청렴도는, 내부 고객 만족도는 올라가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사는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법과 규정에 따라 하는 게 원칙이고, 또한 여기에 대해서 하는 모든 건 투명하게 해야 하고, 누가 보더라고 해도 이 인사가 맞다고 생각하는 게 정당한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법과 규정에 맞게 해야 하겠지요. 인사에 대해서는 근무평정관계도 현재 시스템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그전에 이사장 위주로 한 걸 갖다가 팀장, 본부장, 이사장은 팀장 이상만 하고 밑에는 팀장이나 본부장들이 평정해서 그 결과에 따라서 공개하고, 또한 개인별로 평가 결과를 통지해서 거기에 대해서 이의가 있는 분은 이의신청을 또 받아주는 그런 시스템으로 해서 투명하게 하고, 또 좋은 의견이 있으면 반영해서 보완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특히 불가 건수가 전체의 한 32% 정도 되는데 이러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우주항공국민체육센터와 수영장에 대한 부분들이 전반적인 내용들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아까 모두발언에서 어느 정도 민원에 대한 부분들을, 응답에 대한 부분들을 시스템화시켰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불가 건수가 한 32% 정도 됩니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이 안 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고려하고 계신지 질의 드립니다.
실내 수영장은 규모가 아시다시피 8레인, 50m 8레인입니다. 그렇지만 우주항공국민체육센터는 6레인 25m거든요. 그리고 물의 사용량 보면 실내 수영장은 1,600톤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우주항공국민체육센터는 400톤 들어갑니다. 규모는 작은데 실내 수영장 수준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수요에 대해서 충족시키기 어렵다.
그래서 주 내용이 많은 것 중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6개월 단위로 학생들을 갖다가 우리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또 퇴사시키고 새로 뽑거든요. 그래서 그걸 하는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6개월이 돼도 숙련이 안 됐기 때문에 계속 수영을 하게 해달라고, 규모는 작고 수요가 많다 보니까 모두에게 골고루 우리가 기회를 주어야 해서, 불가피하게 6개월을 끊고, 현재는 보면 초·중·고반은 6개월을 끊고 고급반은 선착순으로 운영하는 게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실내 수영장은 알다시피 수영장과 체력 단련장만 있는 반면에 우주항공국민체육센터에는 탁구장도 있고 댄스, 그룹 피팅, 여러 가지 시설이 있다 보니까, 그분들 얘기하는 게 개인 사설 운영하는 시스템 이상으로 지금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충족은 시킵니다만…… 불가능한 사항은, 안 되는 거는 안 되는 거, 또 법과 기준에 의해서 해줄 수 있는 거는 지금 해주고 있는 실정인데, 앞으로도 고개의 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되도록 거기에 대해서 이용자의 입장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수영장은 97년도에 건립돼서 노후화되었기 때문에, 위험성이 있습니다. 용역을 시행해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어느 부분이 위험하다 이 사항은 지금 하지 않으면은 안전사고 날 우려가 있다. 이런 식으로 제가 직접 부서장한테 설명하고 담당 국장한테 설명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도 항상 문서를 올려서 소통하고, 협의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최근 3년간 공단 경영평가 등급, 중요성과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거 다 거두절미하고 지난 3년간 임기 동안 시민들이 체감할 만한 대표 성과가 무엇이지 딱 하나만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통으로 말하자면 공단 운영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방향에서 경영을 추진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까 우리 김민규 위원이 지적한 바와 같이 자꾸 고용했다가 퇴사가 많아지고, 이런 것들이 다 임금의 문제고 재정의 문제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케이블카 사업이 수익 사업인데, 공단의 수입 사업을 확대할 방안이 있다면 어떤 방안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사장님께서 3년 동안 운행해 본 경험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보세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기 때문에, 공공성을 우선으로 하되 거기에 대해서 수익도 어느 정도 창출할 수 있는 그러한 방안으로 가야 된다면,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게 뭐가 있냐면, 체육 시설이라든지, 주민 편의시설, 관광시설 이러한 사항을 얼마든지 확대한다면, 사업의 효율성이 있을 것이고, 또 신규 사업을 무조건 확장하다 보면, 시 정책이라든가 재정 관계의 문제가 있어서, 확대는 시와 시의회에 보고해서 신중히 결정해야 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사천의 관광 일부인 유람선이나, 아쿠아리움처럼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연구해 보시거나, 시행할 계획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신 게 있는지,
케이블카를 말씀드리면 유사 동종 관광시설이 많이 생겼습니다. 인근에 하동, 거제도 있고, 이렇게 있다 보니까 케이블카를 한 번 타신 분이 두 번 탈 수도 있지만, 여러 가지 여건에 따라서 탈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케이블카 관련해서는 아쿠아리움하고 연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 그게 뭐냐면, 통합으로 예매하면 일정 금액을 할인해 주는 협약을 맺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아쿠아리움도 이익이고, 우리도 이익입니다. 그래서 서로가 윈윈하면서 하는 그러한 대표적인 얘기가 우리가 연계한 관광시설을 활용한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하는 거는 우리가 여기에 서커스라든가 유람선 관계, 여러 가지 있는 숙박시설, 또한 여기에 있는 체험 시설도 같이 연계하려고 합니다. 더욱이 유람선 같은 경우에는 금년도에 거기 대표 이사에게 우리가 연계하자고 해서 그것도 우리가 협약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것은 계속 협력해서 우리 시뿐만 아니라 인근 남해, 하동과도 연계 관광을 하면 더욱더 여기서 활성화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관계도 시와 시의회 보고해서, 협의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제가 남은 인생이라고 하면 인생이라 할 텐데, 근무기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서 우리 시설관리공단이 전국 최고가 되는 공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이 공단이 10년을 맞이할 시점에 과연 공단이 공사화가 됐을 때, 공사하고 공단에 대한 어떤 차이점, 과연 이게 세금을 잡아먹는 공단으로써 계속 유지가 돼야 될 것인지, 아니면 이게 공사로 가도 되는 것인지, 그런 거에 대한 한재천 이사장님은 행정의 경험과 공단 3년의 운영 경험 이런 것을 바탕으로 삼아서 관련 자료를 만들어 주시는 게 어떠냐 이런 부탁의 말씀을 한번 드려봅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전재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걸 지난번부터 우리 이사장님한테 건의하려고 하다가…… 참 이런 것도 한번 이사장님께서 생각해 보셨으면, 저도 사업을 좀 해 봤습니다. 좀 싸면 많이 오는데, 비싸면 안 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지금 18,000원, 이거 보면 23,000원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요금이 18,000원, 14,000원, 이게 가족끼리 오면, 네댓 명 오면 7~8만 원 안 됩니까?
그러면 실제 부담이 돼서 못 타는 분이…… 상당히 나는 어렵다고 봅니다. 이것은 제 생각입니다. 앞으로 이사장이 꼭 1년 연임이 되면 좀 지켜주시고, 1년 해 보고 안 되면 또 본래대로 하셔도 됩니다. 이거는 이사장이면 하셔도 되는 거 아닙니까? 우리 동의만 해주면, 지금 18,000원 받는데 우리 시민들한테 4,000원 싸지면 14,000원입니다. 14,000원이라도 실제 시민이 타기가 어려워요. 이사장님, 지금 우리 시민이 케이블카를 얼마나 탔는가 데이터를 한번 내 봤습니까?
평일에는 케빈이 텅텅 비어 있습니다. 8,000원 해주면 우리 시민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케이블카를 놀려 놓고 직원 월급 주느니, 작게 얼마라도 벌어 가지고 월급을 줘야 그게 현상 유지가 되지. 그렇게 안 하면 현상 유지가 되겠습니까?
저는 사무실에 가서 이사장님하고 이야기를 한번 해 보려고 해도, 평일에 케이블카가 몇 대가 이렇게 서 가지고 있는 걸 보니까, 저도 사업을 해봤지만 참 안타깝더란 말입니다. 이사장님께서 1년을 연장하시면, 이사장님 계실 적에 해 보시고, 손해가 가고 안 될 것 같으면 안 되겠다, 전재석이 이렇게 말을 해도 안 되겠더라고, 그렇게 할 용의가 없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제 투자 금액에 대한 인근 케이블카 시설과 비교 검토를 했을 때 투자비가 인근 시설보다 거의 다, 예를 들어서 거제는 현재 포마사 했는데 그거는 케이블 자체가 한 줄이 들어가고 모노입니다. 한 줄로 되었고, 포마사에 돈 들어간 게 69억 원인가 납부를 했어요.
그런데 우리는 바이해서 255억 원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금액을 따져보면 한 세 배 정도 더 투자한 거거든요. 그래서 저번에 우리가 요금을 3,000원을 올렸으니 망정이지 그렇게 안 했으면 똑같습니다. 우리가 또 시장경제의 논리를 이용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하동이나 이러한 데는 전체 케이블카 탑승자 중에서 감면되는 것이 전체 20%입니다. 한 20억 원을 넣으면 됩니다, 감면되는 게. 민간 시설은 감면이 없습니다. 단체에 대해서 감면만 있고, 그래서 시민에게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여기는 조례로 정해져 있습니다. 조례로 정해지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이러한 사항이 꼭 필요하시다면, 저는 여기에서 집행을, 여기에서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고 보고요.
케이블카 자체가 12년 되면 우리가 대수선에 들어가야 합니다. 교체하든가 그래서 금년도도 우리 위원님들께서 예산 확보해 줘 가지고 지삭 관련해서 지금 2주 동안 그걸 갖다가 보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보수비가 33년까지 계속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한다면 이 시설을 갖다가 안정성을 최우선 하는 시설물을, 단지 여기에 대해서 요금만 가지고 한다면,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 수익성을 어떻게 보장을 받겠나, 그래서 이러한 관계는 신중히 검토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합의가 된다면, 아니 뭔들 못 하겠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일시적으로 시행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해야 하는데, 케이블카가 많이 있다 보니까 사람들이 한 번 타면 안 탑니다. 한 번 타면 안 타요. 짜장면 한 그릇도 9,000원인데 14,000원이 비싸다고 하면 그거는 한 번 더 생각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런 것도 앞으로 우리 의회에서 한번 의논해서 우리 이사장님께서 시민들의 합의가 됐다고 하면 된다고 말씀하셨으니까, 합의해서 우리 시민들한테, 지금 케이블카 타본 사람이 많이 없어요. 우리 시민들한테도 혜택을 주고 이렇게 해야 거기 우리 시민들한테 하면 정말로,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꼭 돈을 줘서 좋은 게 아니고, 우리 시민들이 8만 명만 타도 돈이 얼마나 됩니까? 앞으로 이거 한 번 참고로 해 줘요.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예」하는 위원 있음)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9분 회의중지)
(11시10분 계속개의)
다음은 존경하는 정서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사장님께서 현재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고 위탁하는 생활체육시설 직원들의 심각한 복무 기강 해이와 서비스 저하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사전에 알고 계신 게 있습니까?
내 위치가 그렇다는 걸 주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는데, 지금 다른 분들이 케이블카라든지 다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오늘 청문회를 하면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국민체육센터가 지금 고질적인 이런 민원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고, 그리고 불친절이 너무 지속적으로 되고 있고, 이 문제는 제가 볼 때 내부적인 어떤 조직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이사장님께서 혹시 조직 내부에 이런 문제들에 대해 생각하시는 게 있습니까?
일부 직원들이 불편한 행동 또는 언행, 막말 비슷한 수준으로 하는 건 강약에 따라서, 우리가 사유서도 받고 징계도 합니다.
그런데 조금 더 강하게 하면 퇴사를 해버립니다. 그런 실정인데 사실상 거기 있는 직원들이 이제 기간제인데, 기간제 직원이 대다수 그렇게 합니다. 개중에 일부 정규직은 교육을 계속합니다만, 그것도 한번 해서 안 된다. 뼈에 사무치도록 이야기해야 한다.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다시피 형제가 오고 부모, 형제가 온다는 생각으로 근무한다면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아니면 제가 거기에 출근해서 점검하는 방향도 생각하겠습니다.
대체로 이렇게 공모를 해서 앉는데, 그분들은 이미 사천시에서 국장 자리까지 다 하셨던 분이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위탁을 해주면 본청의 직원들은 그분들 밑에 계시던 팀장이고 과장이고 그렇단 말입니다, 그렇지요? 그게 현실입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제가 이번에도 지금 민원을 한 6가지만 요약해 왔고, 제가 사천시 실내 수영장 반복 민원에 대한 현장 점검 및 복무 관리 철저 요청에 대한 자료들을 이사장님께 계속 공문서를 보냈단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들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고, 전에 제가 행정관광위원회 있을 때 좋은 대안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게 지금 개선이 됐는지 안 됐는지, 제가 위원회를 옮기다 보니까 그걸 체크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건 사천시 주민들의 복리, 편리와 관련된 부분이니까 제가 그건 나중에 따로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신 자료를 보니까 이제 체육시설, 체육팀에서도 인원이 늘 증가하고 수익성이 난다고 이야기하는데, 사실 수익성 나지 않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이거는 수익성이 날 수가 있는 구조가 아니지 않습니까?
시간이 23초 남았네요. 그러면 나중에 추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님도 첫 모습이기 때문에, 이 모습이 어떻게 보면 차후에 있을 인사청문회 대상자에 대한 모범이 될 수 있게끔 답변도 잘해 주시고, 그리고 혹시 답변이 곤란하다면 안 하셔도 됩니다.
우리 청문회란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도덕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제도입니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충분히 저를 포함한 우리 위원님들이 준비를 얼마나 했는가에 따라서, 시민들로부터 인사청문회를 ‘잘했네’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반면에 우리 경상도 속된 말 하나 하겠습니다. ‘저 자식들 앉아서 뭐 했냐’, ‘인사청문회가 영 맹탕이다’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부담스러운 인사청문회 자리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보자님 답변 잘해 주시고 혹시 곤란한 부분이 있으면 안 하셔도 됩니다. 이 부분들은 재차 말씀드리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후보자님 3년 동안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하시면서 이것을 제일 잘했다. 이것 하나는 열심히 해서 우리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결과, 성과를 냈다는 거 한 가지 하고, 그리고 이것은 조금 부족한데, 이것은 저조해서 시민들에게 좀 미안하다는 사업이 있으면 각각 한 가지만 20초 이내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아쉬운 점은 현재 조직 내부의 만족도 하고 조직 실태 관계에 대해서 아쉬운 대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개선이나 보완을 해 나가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좀 아쉬운 부분은 조직의 안정성이 불안했다는 내용을 후보자님께서 말씀을 잘해 주셨는데, 저는 설명해 주신 아쉬웠던 부분이, 혹시 후보자님이 자질이 없는지 의심이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조직이란, 사람이 모여서 단체를 이루어서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한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혹시 책임자의 잘못이라든지, 아니면 보상 체계가 잘못되어 있거나,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조직 안정성이 이루어지지 않았나라는 평가를 조금 전에도 해주셨습니다.
입사하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몰아가기보다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지, 우리 시설관리공단에 직원들의 보상 체계에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저번에도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그렇다면 체계를 바꾸고 조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해 주셔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지 않는가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서는 짧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사회생활을 처음 하다 보니까 서먹서먹하고요. 그래서 우리가 OJT 직무교육을 한 1년 동안 합니다. 그것이 멘토, 멘티입니다. 그 사업을 지금 추진해서 그분이 한 달 동안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선임으로부터 멘토를 받아서 추진하는 것입니다.
실제 직원이 와서 보면 내가 뭘 해야 될지 모릅니다. 사실상 없던 부서별 새로운 메뉴얼을 다 작성했습니다.
실제 직원이 와서 하수처리장에 들어가면, 스위치는 어디부터 켜고 불은 어디서 꺼야 하고 이걸 작동하면 무슨 기능하는 것까지도 메뉴얼에 작성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신규 직원이 OJT 기간에 현장을 보고 습득한다면, 현장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더 빨리, 거기서 뭐라 해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아까 제가 질의 중에 좀 아쉬웠던 사항, 직원들의 보상 체계 부분들은 후보자님도 분명히 알고 계실 겁니다.
그 부분에서는 어떤 노력을 했는지의 문제를 갖다가, 조직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했는지 한 10초 동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동호회를 활성화함으로써 소통 관계가 완전히 해소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많이 개선됐다고 봐 집니다.
그리고 교육을 통해서 개선 방향을 같이 찾아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답을 아직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자료를 보면, 후보자님이 경영평가를 잘 받았기 때문에 시설 아래 공단 이사장을 연임하겠다면서, 더 잘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런 부분들은 아쉬움이 많습니다. 제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경영평가에 나 등급을 받았다. 그러면 앞으로는 나 플러스를 받겠다는 목표치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또 하나, 케이블카가 조금 있으면 10년 차 되는데, 처음 개장했을 때는 80만 명, 90만 명이 이용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30만 명 대입니다. 지금 후보자님 답변을 듣고, 조금 있으면 20만 명으로 내려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불안해요.
답변 중에 케이블카 타는 사람들은 적지만 경영은 플러스로 올라 갔다. 이 부분들은 요금을 조금 올렸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거든요.
아까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셨던 공사와 공단, 퍼블릭 코퍼레이션, 이 부분들은 공사는 수입 한 가지 말씀하셨는데, 공사는 수입뿐만 아니라 플러스가 또 있습니다.
그리고 공단이나 퍼블릭 에이전시 같은 것은 공공서비스뿐만 아니라 집행기관의 대리 업무를 보기 때문에, 또 다른 게 있습니다.
이사장님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10년 있으면 케이블카 같은 경우는 목표치 달성하지 못하고, 80만 명에서 지금 20만 명으로 내려앉을 것인데, 앞으로 내가 1년 동안 하면 예를 들어서 50만 명을 회복시키겠다, 이런 목표치가 있어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답변 부탁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위원님들께서 본 질의를 다 하셨습니다. 혹시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십니까? 확인을 좀 하게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분이 계시네요.
지금까지 우리 한재천 후보자님 성실하게 답변을 잘 해주고 계십니다. 계속 성실하게, 진실되게 답변해 주시고, 존경하는 김민규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4년 8월 24일, 대방동하고 늑도동 일대 정전이 됐고, 그리고 그때 비상 발전기를 가동해서, 탑승 인원을 모두 육지에 하차해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부분들이 한전을 통해 한 10시 40분쯤에 복구된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이와 관련된 재해 요소라든지 아니면 위험 요소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지금 상존해 있는 게 있는지 질의를 드립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하는 거는 우리가 케빈이 42개가 움직이는데, 하나하나 케빈 안을 돌려보고 점검합니다.
우리 세 군데 정류장에서 테스트해서 결과가 이상이 없을 때 정상 운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위험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저번에 이야기한 포마사에서 지금 한 2주 동안 기술자 6명이 직접 와서 현장을 경험하고, 여기에 대해서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 거기에 대해서 정비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점검하고, 보완하고, 또 필요하면 외부 인력으로 정비하는 시스템으로 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매년 실시하는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도 1주 동안 점검받아서 보완하고, 계속 보안, 점검, 보안 반복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에스컬레이터 대한 부분, 끼임 사고 우려에 대한 민원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직원 안전교육하고 고객 이동 동선 안내 문구를 추가해서 이제 해결되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런 부분들 외에 혹시 또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지 질의 드립니다
우리는 거기에 대한 기술자가 없는데, 거기 대해서 법령에 따라 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고, 하나의 하자도 있어도 안 되기 때문에 항상 거기에 대해서 결과를 보고 데이터를 보고, 정비할 것은 정비하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에스컬레이터에 대해서는 이상이 없습니다. 케이블카 안전은 상부 데크만 해도, 만약에 안전사고가 나면 케이블카 타다가 사고 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데크까지도 우리가 항상 케이블카와 연계해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전재석 위원님께서 요금을 인하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상충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케이블카 유사 업종에 대해서는 적자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제출된 자료에 보시다시피, 작년부터 우리가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케이블카의 수익을 안정화하고, 올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계절별로 이벤트,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든가, 또 현재 지역 상권과 지역에 있는 관광시설을 연계하고, 구축해서 할인하는 제도, 이렇게 하고, 현재 조례가 진행되고 또 시행되기 때문에, 이번 주부터 연 회원제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연회원제가 되면 거기에 오는 분이 요금은 연회원이 7만 5천 원이지만, 그분들이 3명까지 동행을 한다면, 5천 원을 할인해 주면, 케이블카도 활성화되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움이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해서, 이 사항을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한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하는 SNS, 직원도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해서 홍보하고, 여기에서 이벤트를 함으로써, 더욱더 제가 바라는 마음은, 새롭게 연계할 수 있는 관광시설이 더 확충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한 번 타신 분이 다시 오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시각 자료를 보며) 화면에 보시는 바와 같이 2023년도에 46만 명에서 2025년도 38만 명까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 판매에 대한 부분들을 보면 현장 판매 이용객, 그리고 온라인 판매 이용객, 그다음에 감면 이용객을 살펴봤을 때, 온라인 판매 이용객은 지금 3년 평균 한 4.2% 정도 되는 것으로 보이고, 23년도에서 25년도까지 이 수치가 점점 변동이 없고, 오히려 더 낮아졌습니다.
후보자님도 아시다시피, 지금 비행기를 타거나, 버스를 타거나, 극장에 가거나 할 때도 핸드폰으로 다 이용하고, 온라인상으로 다 결제가 되는 부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시각 자료를 보며) 지금 사천시 케이블카 온라인 판매 요금을 보니까, 최소 일반 케빈 소인이 14,000원에 지금 판매되고 있습니다.
근데 인근 하동에 케이블카 같은 경우는, 일반 소인 1인권이 13,000원에 이렇게 지금 판매가 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시와 하동군의 요금을 비교해 봤을 때, 하동군이 현장 금액은 오히려 더 비쌉니다.
근데 인터넷에서는 일반 소인 요금만 최저요금으로 만들어서, 어떻게 보면 이게 미끼 상품이 또 될 수가 있는 부분들이지요.
온라인상의 이러한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하나의 마케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우리 시설관리공단에도 필요하지 않을까, 어떻게 보면 하동군에는 크리스탈 대인이 2만 7천 원이고, 우리시는 2만 3천 원입니다. 무려 4천 원 차이지만, 인터넷상에서는 2천 원에서 3천 원 정도 할인을 더 했고, 우리 시는 천원만 일률적으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온라인 매출이 늘어나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는데, 혹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계획들이 있는지 질의를 드립니다.
사기업에 하는 거 하고 우리가 같이 갈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인근 하동 같은 경우, 여기에 대해서 고객비, 한 분 오시는데 2천 원을 우리가 기사한테 드리고 있는데, 하동에는 3천 원, 내지 5천 원을 드리고 있습니다.
똑같은 소견입니다. 저기에 있는 자료와 같이 현재 크리스탈 요금 자체가 2만 7천원입니다. 우리 2만 3천 원이고요.
그리고 하동은 모노입니다. 투자비도 하동이 제가 알기로는 169억 원, 우리는 255억 원 들어갔습니다. 안정성이나 모든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이 관계는 돈도 관련이 되지만, 민간 기업과 우리 공기업하고는 같이 가기는 어렵지 않느냐, 이것까지 같이 간다면 우리가 수익이 더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관계도 위원님들께서 같이 협의가 된다면, 얼마든지 개선할 방법이 있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케이블카 같은 경우는 가족 단위로 많이 찾고, 특히 어린아이들에 대한 탑승을 원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제일 먼저 찾아보는 것은 아이들 요금이 얼마인지 그걸 먼저 찾아본다는 겁니다.
그러한 마케팅에 대한 부분들을 온라인상의 판매에 있어서 한번 적용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얘기 드린 부분이고, 실질적으로 인터넷상에도 개인에 대한 부분들이 우리보다 2천 원이나 더 높습니다. 2천 원이나 더 높고, 아이들, 소인에 대한 부분들은 오히려 우리보다 천 원 저렴하게 가지고 가서, 4인 가족 기준으로 해서 왔을 때 결제 금액을 나중에 종합하면 하동군이 더 많이 나오지만, 처음에 봤던 부분이 아동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마케팅으로 가져가는 게 필요하지 않겠나 싶어서, 저는 그런 의미에서 질의를 드렸던 부분입니다.
이렇게 내용을 주셨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계획이 있는지 질의 드립니다.
시 상하수도사업소에서 관리하는 분야가 있고, 우리가 관리할 분야가 있습니다. 또 우리가 위탁받은 시설이 있고, 그래서 악취 부분에 대해서는 시와 협의해서 항상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하면 악취 민원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거기에서 시설 공사로 인해서 연결이 안 되어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고, 또한 여타 또 새로운 신규 사업을 하면서 원인이 있고 합니다.
악취 민원에 대해서는 제가 항상 그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시민의 입장에서 이걸 봐야 한다.
누가 내 집에 있는데 냄새가 나는데 기분 좋은 사람이 누가 있겠냐,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이유를 막론하고 원인부터 찾지 말고, 선 조치 후에 후 결재해도 늦지 않다, 그렇게 생각하고 현장에 가서 그 사항을 설명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 중간 설명도 해서, 민원인이 이해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여기에 대해서는 시와 협의해서 악취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동환 위원님 죄송합니다. 추가 질의하고, 보충 질의가 있다는 말씀……, 제가 왜 그걸 여쭤봤냐고 하면, 지금 세 분 위원님 질의하는데 한 40분이 걸립니다.
그러면 지금 정서연 위원님, 최동환 위원님 추가 질의, 보충 질의 두 번씩 있으면 시간이 상당 부분 소요됩니다. 다른 분들 질의했지만, 저도 짧게 질의할 게 있어서 그러는데, 시간이 그러니까 정서연 위원님만 질의를 하고, 정회를 했다가, 식사하고 다시 최동환 위원님 질의 하고자 하는데 최동환 위원님 괜찮겠습니까?
이게 명색이 인사청문회입니다.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때 할 수 있는 내용들을 지금 인사청문회 때는 자제를 좀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인사청문회에 맞는 질의를 해주십사 하는 내용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우리 존경하는 정서연 위원님, 추가 질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열린 자세로 청취하는 방안을 한번 고민은 해 보셨습니까? 그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번 청문회를 준비하시면서, 혹시 그런 부분도 잠깐 생각해 보셨는지, 평소에 하는 공헌 사업은 저희도 아는 내용이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고민을 잠깐 해 보셨는지에 대한 질의를 드립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여기에서 같이 체험하는 것은 환경시설입니다.
그래서 환경시설에 대해서는, 현재 우리가 각 읍면동 사무소에 계속 협조 요청할 수 없어서, 사천시 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가족센터를 보면, 실제 그 지역의 생활 환경이나 그러한 사항이 많이 접수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들의 의견을 받아서, 그다음에 이 청문회 전에, 지난해부터 사천시 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어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 있는 기술직렬을 보면 전기라든가, 기계라든가, 환경 분야가 있는데, 더욱 할 게 많은 게 전기직입니다.
그래서 전기 시설 관련한 부분의 어려움에 대해 우리가 일정 부분 개선해서 새로 전기 시설 정비를 해준다든가, 일부는 벽지라든가 우리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서 한 2박 3일 정도 해서 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트렌드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말씀하셨고, 그런데 이사장님께서 만약에 이런 내용을 아셨다면,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지금 갖고 있는 민원들을 다 알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장님 또한 그러실 것이고.
근데 시설관리공단은 우리 이사장님의 책임하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제가 짧게나마 이런 부분들을 이사장님에게 알리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싶어서 제가 몇 가지만 적어 왔습니다.
지금 주요 민원들을 보면, 수모나 문신 규정의 차별적 적용과 직원들의 실내·외 신발 혼용으로 인한 위생이 불량스럽다는 민원이 많고, 근무시간 중 탈의실 내 직원 취침 및 민원 접수 시 근무 직원들의 안일한 대처가 불쾌하다.
그리고 안전 요원의 근무 태만, 휴대폰을 시청하거나 음료를 섭취한다. 실질적으로 음료 섭취할 수 없지 않습니까? 우리 사용자도 음료 가져갈 수 없거든요.
그리고 안내 데스크 직원의 전반적인 불성실한 업무 태도가 너무 기분이 나쁘다, 이건 지금 계속 올라오고 있는 내용이거든요.
그리고 안내 데스크 직원의 고객 무시 등의 기본적인 고객 응대 수칙이 다르다. 그리고 지금은 회원 카드 이 정도는 뭐 그렇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이것은 물론 개인의 기분에 따라서 반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근데 이런 내용들은 이사장님께서 아셨는지 모르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요?
이 부분까지 이사장님께서 다 체크할 정도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답변은 패스하겠습니다.
거기 내용 중에서, 통상적인 내용보다는 그 직원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는지 팀장을 통해 보고를 받습니다. 그리고 민원이 계속 올라오는 사항에 대해서 조치 계획을 내라고 합니다.
사실 보면, 고객의 입장에서는 안전관리 요원이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데, 핸드폰을 본다든가 잡담한다든가 하면 얼마나 나쁘겠어요?
그래서 이용자 측면에서 접근을 하라고 하는데, 제가 실질적으로 하나하나 전부 다 대응은 하지 않지만, 중요한 민원 사항에 대해서는 회의 석상에서 개선 대책이나 재발 방지 대책을 받고 있습니다.
이 청문회가 시설관리공단 이끌어 가시는 이사장님의 도덕성이나 능력이나 이런 것들을 검증하는 자리지만, 지금 1년 연임을 받으셨는데, 앞으로 계시는 동안 정말 사천시 시민 누구나 고루 이용하는 시설에 있어서, 서비스를 만족하고 느낄 수 있고, 그렇지요? 저는 오늘 그런 청문회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강한 바람을 갖고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제가 국민 권익위의 민원도 보지만, 실질적으로 다니면서, 민원을 많이 접하고 이걸 전할 데도 없고, 전한다고 한들 이게 개선도 안 되다 보니까……
오늘 이 자리가 정말 민원이 개선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후보자님께서 내부 조직들과 민원에 대한 부분들을 정말 고민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개선이 되고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최동환 위원님, 그다음에 김민규 위원님이 추가 질의, 보충 질의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상당 부분 또 소요될 것 같습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13시까지 정회하고, 13시에 속개하려고……,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3시 10분까지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1분 회의중지)
(13시09분 계속개의)
다음은 존경하는 최동환 위원님의 추가 질의가 있겠습니다.
후보자님 오전 질의 내용에 이어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 현안 대응 및 공단의 중장기 발전 방안 및 기업 가치를 증진 시키겠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있습니다.
그중에 안정적 지방공기업으로서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힘써 노력하겠다는 다짐이 있습니다.
이 다짐 속에 제가 목표치가 왜 없느냐, 예를 들어서, 올해는 케이블카 50만 명 유치하겠다는 목표치라든지, 아니면 시민 만족도를 90%, 99% 올리겠다든지, 이런 부분이 없다고 질의했는데, 후보자님께서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목표치를 설정하기가 쉽지 않다, 어렵다고 답변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사청문회 본연의 목적은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도덕성을 질문,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서 제가 질의는 능력과 자질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목표 설정이 있어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 나오고, 실천도 나오고 등등 이럴 겁니다.
제 생각에 목표가 없는 상황이면, 앞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후보자님의 면피성 발언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시민들이 바라봤을 때, 케이블카 30만 명에서 50만 명 유치하겠다, 열심히 목표를 위해서 달려 가구나. 이런 신뢰도 줄 수가 있습니다. 그런 목표치가 없는 상황에서 그냥 열심히 하겠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 안정적 공기업을 만들겠다.
이런 부분들은 사실 시민들이 바라는 목표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이걸 목표치를 딱 못을 박아 정하기보다는, 우리가 지금부터 목표치를 더 업그레이드하고 발전시키겠다, 그래서 우리가 현재 관리하는 시설을 더 열심히 하고, 개선, 보완해서 직원들과 소통한다면 더 잘 된다,
제가 말씀드리다시피 수치를 가지고 한다고 하면, 우리가 주변 상황, 금년도 여건을 생각해야 합니다.
사회적인 여건이라든가 이런 걸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목표치를 정해서 실질적으로 그걸 이룰 수 있는지, 그래서 나름 목표는 정합니다만, 현재 케이블카나 이러한 사업을 목표치, 숫자를 제시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상하수도사업소 이런 부분들은 제 전공이 아니었고, 만약 차후에 당선된다고 하면, 행정사무감사 때 이런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하고.
케이블카 관련해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했고 모노와 바이 이야기 등등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원가가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요금도…… 등등 여러 가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사천 바다 케이블카가 만들어진 근본적인 명분이 뭐냐 하면, 우리 사천시 관내에 관광 인프라를 만든다는 나름대로 큰 명분이 있습니다.
그 명분이 잘 운영되어서 지역 경제에, 소상공인들 또는 우리 사천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출발했던 내용입니다.
그리고 플러스로 수입이 남으면 더욱 좋고, 그랬기 때문에 600억 원 정도 투자해서 만든 거라고 생각 듭니다.
후보자님 생각하기에, 바다 케이블카가 지금 10년 가까이 돼 가는데 지역 경제활동에 얼마나 있는 도움을 줬는지, 수치로 얼마나 되는지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다 케이블카로 인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많이 도움이 됐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왜 그러냐면 현재 대방 지역만 봐도 바다 케이블카로 인해 인근에 주변 여건이라든가 그리고 주변 상권이 활성화됐고, 그다음에 현재 용궁수산시장은 바다 케이블카로 인해 우리 사천시의 관광명소로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치로 내세우는 것은 우리가 수치 자료도 없을뿐더러 자료를 제시하는 것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와서 케이블카를 타면, 할인을 해주고, 케이블카 탄 사람이 거기 가면, 한 실당 만 원을 할인해 주고, 협약된 숙박시설에 숙박을 한 분이 케이블카를 타는 경우 한 사람당 3천 원을 할인해 줍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단체가 아닌, 현재 개별 숙박업소에 대해서도, 우리가 지난해와 동일하게 업무협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옴으로 인해서 케이블카만 타는 것이 아니거든요.
식사도 하고, 건어물도 사기 때문에, 눈에 안 보이지만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평가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면, 사업을 하고 난 뒤에 성과보고서라든지 등등 우리가 항상 보고하고 그다음에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의견을 묻고, 의견 묻고 난 다음에 그걸 가지고 사업도 계획하고 그러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때까지 40년 가까이 그렇게 행정 활동들 잘하셨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바다 케이블카가 만들어지고, 한 10년 가까이 돼 가는데,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됐다고 판단하는 그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말로 하지 말고 평가에 대한 수치적인 문제라든지, 예를 들어서, 쉽게 논의할 수 있는 부분들은 시민들의 평가, 여론 조사라든지, 시민들의 의견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수치로 묻고 답하고 관련되어 있다는 게 있어야 하는데, 없었다는 것은 나름대로 주먹구구식으로 일을 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시지요, 후보자님?
그런 준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 57건의 생생한 목소리들이 저는 민원이라고 보는데, 의회에 민원 없음이라고 답변한 것은 의도적으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요청받은 자료에서, 현재 내역에 대한 처리에서 인사청문회 대상자 하면 저이지 않습니까?
직원들과의 간담회 또는 면담은 제외하도록 자료를 요구받았기 때문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 후보자님께서 직원과 면담 내역을 보면, 일반직과 공무직 간의 벽, 급여 처우개선 요구, 팀과 마찰 등 이런 내부 간담회나 면담 내용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저는 내부적으로 직원들의 면담이나 간담회에 적극 행정으로, 책임자로서 해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대법원판결을 보면 2018년 대구 도시개발공사에 대법원은 레포츠센터에서 근무하는 무기계약직 근로자에게 성과급을 지급하라는 판결과 그 이후에도 대법원은 경영평가 성과급은 임금성으로 보아 한국감정원, 한국공항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산업인력공단 등 공공기관 기관에서도 경영평가 성과급은 임금성으로 선고하고 있습니다.
직원과 관련해서 사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서는, 직원은 일반직 직원과 공무직으로,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례에 따르면 직원은 이사장이 임명하고 결격 사유가 없으면 된다고 규정하고, 공단 정관에 따른 임직원의 정원 수는 164명이고, 그중 공무직은 78명으로 절반 가까이 됩니다.
즉 공무직 직원도 정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보수 규정에서 성과급 대상을 직원이 아닌 일반직 직원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법원판결문과도, 법령과 조례의 취지에도 맞지 않습니다.
공단 내 구성원 간의 화합은 구성원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가 제출한 직원들과의 면담 처리 내역을 살펴보면, 일반직과 공무직 간의 화합과 업무 분장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만, 업무 분장의 구분이 어렵다고 답하고 있고, 소통과 배려가 어려운 부분에 대한 지적에 대해, 조직에서 풀어야 할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돌려버리는 폐쇄적이고 소극적인 경영을 펼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후보자가 제출한 직무수행계획서를 보면, 일반직과 공무직 간의 업무 분장을 하겠다, 구성원의 근무 환경 개선 및 복지·후생 증진 방안을 기재하였으나, 민원 상담과 처리 내역을 보면 업무 분장의 구분이 어렵다는 답변과 구성원의 개인 문제로 치환하는 등, 실제 경영과 직무수행계획서가 서로 상충됩니다.
이는 직무 개선을 보여주기 위한 형식적 제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후보자님에게 묻습니다. 직원들의 고충, 일반직과 공무직의 업무 구분과 공무직의 권리인 성과급을 지급하시겠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담회 건의 내용하고 답변은 요약문만 적었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한데, 질문 내용은 예를 들어, 일반직이 근무하다가 퇴사했다든지, 연가를 냈을 때 왜 공무직을 해야 하느냐, 또 공무직이 일하는 것을 왜 일반적이 해야 하느냐, 2가지로 일반직에서도 이야기가 나왔고 공무직에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환경시설을 운영 하는데, 같은 부서에서 공무직과 일반직이 같이 근무합니다. 그래서 연가나 병가를 냈을 때는 불가피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걸 갖다가 구분 짓는 것은 안 맞다고 하는 답변을 한 겁니다. 그래서 그거는 그렇게 설명하고.
성과급 관련을 해서는,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거는 국가 공공기관입니다.
공사나 국가기관에 대해서는 성과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국에 대해서 현재 기초 공단과 공사 중에서도 공사의 경우에는 지급하는 경우가 있고, 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는 현재 공무직이 우리 공단으로 넘어올 때, 이미 400%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해서 잡은 사항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우리의 일반직과 공무직의 기본급이 가, 나, 다에 대해서 보면,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납니다. 특히 다급인 경우, 수영장이나 환경시설에 근무한 직원은 제가 알기로는 기본급을 같은 1호봉을 기준으로 8~90만 원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런데 뒤에 경영평가 등급별, 직업별로 지급률 결정 범위에 보면 아까 직원 인센티브 성과급이 있습니다. 경영평가 가, 나, 다, 라, 다 있어요. 거기에 이제 ‘자체 평가급은 공무직은 제외돼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여쭤보는 것은 사천시시설관리공단 보수 기준 제30조의 성과급 지급 대상에 일반직 직원을 해 놨다 이 말입니다.
왜 그냥 일반직인지? 뒤에 직원 인센티브에는 직원으로 해 놨습니다. 그러면 이거는 성과급 지급 대상에는 일반직 직원을 해놓고, 뒤에 지급률 결정 범위에는 일반직은 없고 그냥 직원 인센티브 성과급으로 해놨고, 자체, 가 인센티브 평가급이 있고, 나의 자체 평가 부분은 공무직은 제외돼요. 원래 공무직도 포함이 돼야 한다는 것을 제가 지적을 하는 거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이사장 후보자님 생각이 어떤지, 성과급을 공무직에도 지급할 수 있는지, 아니면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 볼 수 있다든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다급인 경우에 같은 1호봉이라고 해도 8~90만 원 차이가 납니다. 그런 상황에서 성과급을 지급하면, 지금 일반직도 하는 이야기가 나도 공무직 하련다. 그 정도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임금 관련해서는, 이사장이 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현재 다른 공단이나 공사에서 운영하는 성과급 관련 내용을 참고해서, 지급을 보류하고, 안 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다른 시군에도 케이블카 있는데 왜 비싼 돈 들여서 각 지역에서 케이블카 설치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무엇보다 이사장님의 적극적인 행정을 말씀드립니다.
옛날에 저희가 통영 관광개발공사에 김혁이라는 사장님에게 용역을 맡겼습니다.
그분의 이야기는 케이블카 리모델링을 떠나서, 평범하게 되어 있는 것에다가 1개라도 연꽃 모양을 하는 이런 아이디어를 내서 부처님 오신 날은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한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냥 평범하게 케이블카를 운영하면 누가 오겠습니까?
아이디어를 내고, 모양 하나라도 장식해서 관광객이 올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주시가 생긴 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진주시뿐만 아니고, 이전에 있었던 합천이라든지, 새로 생기는 공단에 먼저 생긴 우리가 서로가 윈윈하면서 업무를 협조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1년 동안 연임하시게 되시면, 앞으로 시스템적인 부분에 대한 보완이라든지 아니면 장기적인 계획들을 가지고 계신지 질의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 이런 데 가서 확인해 보면 뭔가 다르고 배울 점과 답습할 사항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단기간에 무슨 계획을 하는 것보다는 우리 실정에 맞게 계획을 하나하나, 전체의 장기적인 면에서 답습할 사항에 대한 접근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진주시하고는 사실상 교류가 없습니다. 지금은 사전에 수도권에 있는 공단이나 공사하고 연락해서, 거기에 대해서 자문받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리고 시정 방향에도 맞아야 하고. 그래서 경영평가에 대한 지표는 매년 바뀌고 있다고 봐 지고요.
경영평가에 보면, 새로운 사업 하나를 더 위탁을 받으면 가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가점도 그냥 위탁을 받을 것이 아니라, 시 및 시의회의 의견을 듣고, 용역을 해서 신중하게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자연적인 관광 자원이 없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해서 조성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휴양림나 각산을 중심으로 관광 메뉴얼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현재 우주항공 관련한 우주박물관 같은 것은 사실상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단에서 하는 게 과연 연계 관광이 맞느냐, 사천시 전체를 생각한다면, 업무 자체가 관광 중에서도 케이블카는 일부입니다. 그래서 이 관계는 공단에서 하는 것보다는 시에서 전체적으로 틀을 맞춘다면, 일원으로서 소임을 다 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천 바다 케이블카가 2018년도 때 누적 탑승률이 87만 명 정도 될 겁니다, 맞지요?
그 반면에, 여수 케이블카 같은 경우는 지금 개통 6년 만에 천만 명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통영 케이블카 같은 경우는 18년 영업하면서 몇만 명이 탔냐면, 1700만 명이 탑승했습니다. 우리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통영 케이블카를 탔다는 뜻입니다.
18년 동안 1700만 명을 나누면 1년에 100만 명씩 꾸준하게 탔다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비교를 해 봤습니다. 여수는 개통 6년 만에 천만 명을 또 돌파했고, 통영은 18년 만에 1700만 명을 돌파했단 말입니다. 왜 꾸준하게 인기를 받고 있을까, 특히 여수 같은 경우는 100만 명, 120만 명, 2023년 코로나 때는 탑승률이 더 높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의 부분들을 한번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것만 바라보면 답이 안 나오지만, 아까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주변에 하동도 있고 많이 있다고 했잖습니까?
왜 탑승 수가 내리막이지 않고 꾸준하게 유지될까의 부분들을 고민해 보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자꾸 수치, 목표치를 달성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지금 통영 케이블가 같은 경우는 지금 몇 번째 타면은 금 한 돈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금 한 돈에 100만 원입니다.
그러니까 상대 쪽하고 자꾸 비교·분석해서, 우리가 벼랑 끝 전선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벤트라든지, 사업들을 갖다가 고민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달성해야 할 목표치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몇 시간째 계속 목표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설령 목표치를 달성 못 하더라도 왜 못 한 지를 갖다가 분석할 수 있는 계기와 명분을 마련하는 거거든요. 그래야 좋아집니다. 그래야 탑승이 많아지고, 직원들도 후보자님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성과금도 더 많이 가지고 갈 수 있고, 출자·출연기관, 지방공기업이기 때문에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몰라서 그런 게 아니고요. 성과가 있으면, 의회에서도, 집행부에서도 같이 논의하고 대우해 줄 수 있는 명분이 된단 말입니다.
아무 수치가 없는 상태에서 좋아질 때 무엇을 목표 달성했냐 했을 때 그거 되는 대로 했다, 이런 말 못 하잖아요. 그렇잖습니까? 안 좋아질 때는 변명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제가 자꾸 목표치를 갖다 설정해야 한다, 그게 어떻게 보면 후보자님의 자질, 능력, 도덕성에 대한 문제와 결부시켜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부분은 후보자님이 자리에 앉아 계시기 때문에, 고민을 절실하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답변을 짧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해 보면 거의 같은데요. 여수 자체는 보면 차이가 있습니다. 통영은 공사, 우리는 공단에서 운영하는데요.
여수 같은 경우는 저희에 비해, 엑스포 이후 인프라가 숙박시설이나 상당히 많이 있고, 민간 시설이다 보니 야간에도 9시까지 운행을 합니다.
우리도 여기에 대해서 시간을 늘리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이용객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못 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목표치 관계에 대해서는 사실 지난해 우리가 목표치를 할 때는 65만을 잡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65만을 잡았는데, 이걸 한 달 평균을 내고 두 달 평균을 내보니까, 이 수치는 나중에 한 번 더 하면, 목표치와 사실상 너무 많이 차이 나기 때문에, 목표치를 안 잡은 겁니다, 못 잡은 것이 아니고.
여기에 대해서는 저도 사실 목표치를 많이 잡고 싶지 않겠습니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 공직 생활로 볼 때 이 자리를 덤으로, 마지막으로 하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지, 그렇지 않고 싶은 마음이 어떻게 있겠습니까?
저는 사실 죽어도 삼천포에 살 건데, 무엇 때문에 목표치를 안 하겠습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위원님 못지않게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수치를 제시 못 하는 점, 정말 죄송하고요.
제가 여기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여기에 있는 부서장하고 협의해서, 연구하고, 생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 말고 다른 분이 ‘성과금 주세요’라고 말하기 힘들지 않습니까? 후보자님 말고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분이 없습니다. 그만큼의 은공에 대해 알고, 중심이 되어 주셔야 되시지 않나 싶어서 말씀을 드린 부분입니다.
이제 65만, 올해 하반기에는 분명히 잡을 것이라 보고 믿겠습니다.
그리고 1분 20초 남았는데, 혹시 이제까지 제 질의 중에 ‘저 자식’ 속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해를 해 주시기 바라고, 왜냐하면 저도 끝까지 삼천포에서 살 겁니다.
무덤도 여기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애착을 갖고 질의하는 겁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제가 제안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할 때도 말씀 드리는데, 바다 케이블카는 이제 민영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잡고 있어도 아무 도움 안 됩니다.
지금 여수 케이블카가 인프라도 있지만 주목적은 탄력성 있게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사님한테 50%도 주고, 20%도 주고 돈을 많이 주고 마음대로 운영하지 않습니까? 개인업자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많이 타면 우리 지역도 돈 버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케이블카에 한 명 이렇게 타고, 마이너스 되어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 한 명이 밥이라도 먹고, 술이나 한잔 먹고, 물이나 사 먹고, 담배 하나 사서 피우고 가시면, 그것이 우리 지역 소상공인이나 사천시민들에게 큰돈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민영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우리 이사장님한테 연임되신다면, 1년 동안 계실 때 아까도 제가 공단과 공사의 부분도 질의를 드렸고, 그런 부분에 대한 메뉴얼을 만들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우리 지역이나 다른 지역의 케이블카가 워낙 많다 보니까 아마 케이블카 사업이 이후 확장성은 크게 떨어지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는데, 거기에 대한 연계적인 사업을 구상하는 게 혹시 있으신지, 거기에 대한 데이터는 제가 가지고 있는 게 없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하동 같은 경우에 짚라인이 옆에 있어서, 제가 볼 때 우리도 케이블카 각산 정상에서부터 초량도에 짚라인을 연결한다든지, 그런 연계적인 사업을 구상하는 게 있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외국이나 이런 데 투자유치를 끌어들여서 더 활성화하는 방향, 옛날에 일본의 큰 투자자가 각산에 투자하고자 했던 그런 이야기들, 그게 가능성이 있는 건지 이런 것도 한번 기회가 되면 말씀을 해 주십시오.
제가 만약 현직에 있으면, 이렇게 하고자 하는 사항이 있는데 이 자리에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현재 사천 바다 케이블카가 사천시 관광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것과 더불어서 연계 관광한다면 파급효과는 증대할 것입니다.
늑도와 신도 간의 보도교, 사천 바다 케이블카의 각산 정류장과 무슨 연계 사업을 해야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겠는가, 그런 것도 사실 고민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업은 제가 시에 건의해서, 시가 정책을 발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후보자님 혹시 시설관리공단에 고충 처리 담당자분이 있습니까?
아까 앞에서 질의한 성과 미지급 관련해서 한번 적극적으로 좀 처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서 다른 위원님들도 몇 번 질의를 했습니다.
2023년 경영평가에서 경영 효율성과 지표는 매우 미흡을 받았고, 2025년 평가에서는 보통인 다등급을 받았습니다. 타 지방공기업의 기관장 연임은 최우수와 우수 등급인 가등급 또는 나등급을 받은 사람만 연임되었습니다. 또한 경영평가 보고서상 내부 고객 만족도 재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우리 후보자님이 꼭 인지하시고, 경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근로자의 대표나 이런 관계는 제가 구체적으로 여기서 그분이 맞다, 안 맞다 답변은 한 번 더 내용을 보고 해야겠습니다. 이사장이 임원 추천하는 것이 아니고요. 이사회에서 그 내용을 승인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 관계도, 제가 한 번 더 보고 다음에는 그러한 방향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 우리 위원님들 중에 추가로, 아니면 마지막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후보자님 오늘 인사청문회를 속기, 녹화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발언하신 답변 중에 수정이나 철회할 부분이 있으면, 지금 말씀해 주시면, 수정이나 철회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말씀하는 게 속기나 녹화가 되기 때문에, 후보자님이 지금까지 발언하신 답변 중에 잘못 말씀하신 게 없으면 이것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럼, 후보자께서는 인사청문회에 대한 소감 및 의견 등을 간략하게 마무리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적과 공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앞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소중한 가르침으로 삼겠습니다.
만약에 이사장의 책무를 맡게 된다면, 공단이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공기관이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기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시설관리와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조직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민선 8기 마무리와 민선 9기 시정과 함께, 공단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심도 있는 질의와 조언을 해 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동환 위원님께서 한 말씀 있으신 거 같은데, 짧게 말씀하시지요.
·······················································
(마이크를 끄고 발언한 부분)
제가 느끼기에 후보자님이 3년 동안 제일 잘한 사업이 하나 있습니다.
무엇이냐면, 공짜 손님을 없앤 것입니다. 저는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거를 앞두고 그런 오해가 되지 않도록 당부 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임에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자료 작성 시 오탈자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한 수정은 본 위원장이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인사청문회 준비에 애쓰신 후보자를 비롯한 위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참관한 관계자 모든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제3차 회의는 3월 19일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58분 산회)
김민규 박병준 윤형근 전재석
정서연 최동환
○ 출석 전문위원
임수정
○ 출석 공직후보자
한재천
○ 회의록 작성자
주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