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6회 사천시의회(임시회)
행정관광위원회 회의록
제1호
사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8년 10월 10일(수)
장 소 : 행정관광위원회실
○ 의사일정
1. 2019년도 출연금 예산 편성안
2. 사천시 읍·면·동개발자문위원회조례 폐지조례안
3. 사천시 명예 읍·면·동장조례 폐지조례안
4. 사천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 사천시 장난감은행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6. 사천시 청사 등 관리·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7. 제4기(2019∼2022년) 사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보고의 건
○ 심사된 안건
1. 2019년도 출연금 예산 편성안(시장 제출)
2. 사천시 읍·면·동개발자문위원회조례 폐지조례안(시장 제출)
3. 사천시 명예 읍·면·동장조례 폐지조례안(시장 제출)
4. 사천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 제출)
5. 사천시 장난감은행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 제출)
6. 사천시 청사 등 관리·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 제출)
7. 제4기(2019∼2022년) 사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보고의 건(시장 제출)
(10시30분 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6회 사천시의회 임시회 중 제1차 행정관광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부의안건은 2019년도 출연금 예산 편성안 등 7건이 되겠습니다.
1. 2019년도 출연금 예산 편성안(시장 제출)
기획예산담당관,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시간입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보증재단이 사업을 하는 주민들에게 필요하더라고요.
저도 자금을 받아보았습니다.
자금을 받아서 쓸 때는 유용하고 참 좋은 사업인데, 홍보를 좀 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사업을 10년 정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은행지점장을 통해서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인들은 잘 모릅니다.
이 자금은 이율도 싸고 금전적으로 보탬이 많이 됩니다.
1인당 5000만 원까지 주시더라고요.
홍보를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금이 104억 원입니까?
2008년도에 인재육성장학재단 법인이 설립된 이후에 8억 원씩만 출연해서 100억 원을 목표로 하다가 현재는 2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율은 낮지만 기금이 증액돼서 이자가 늘어나서 운용에 편리함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더 많이 책정할 생각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100억 원이 넘었기 때문에 8억 원씩만 출연해도 9억 원, 10억 원을 넣는 것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이자가 많이 발생해서 기금 운용이 수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외국도 다녀오는데, 좀 더 폭넓게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있는 사람들만 혜택을 받는 것 같더라고요.
어려운 집에서는 몇 명만이라도 본인부담금 없이 영어캠프를 갈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
사실 어려운 계층도 너무 많습니다.
글로벌영어캠프는 80명 정도에 3주 동안 1인당 170만 원 정도 소요됩니다.
자부담이 50만 원이고, 시에서 인재육성장학팀으로 1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사실 자부담이 있으니까 선발하는 데 수월한 면도 있습니다.
어려운 자녀가 실력이 있다면 학교장 추천을 받든지 해서, 10%나 20%로 하는 방안도 꼭 검토해 보겠습니다.
매년 8억 원씩 출연금으로 내는 것 같은데, 당초예산에 편성되어 있던 것 아닙니까?
100억 원이 넘다 보면 회계사에 전문회계감사를 받아야합니다.
그 관계 때문에 올해는 출연이 좀 늦어졌습니다.
내년에는 120억 원으로 증액되지요?
기본증좌는 사실 재단법인이기 때문에 등기를 하는 금액입니다.
100억 4000만 원을 기본증좌로 해 놓고, 3억 4000만 원은 보통예금으로 해서 수시로 쓸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경남은행과 농협에 등기를 해서 이체하고 있습니다.
참고사항으로 여쭈어 보았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기획예산담당관, 수고 많았습니다.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토론시간입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출연금 예산 편성안에 대하여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출연금 예산 편성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사천시 읍·면·동개발자문위원회조례 폐지조례안(시장 제출)
3. 사천시 명예 읍·면·동장조례 폐지조례안(시장 제출)
(10시44분)
의사일정 제2항과 제3항은 행정과 소관이므로 일괄 제안설명을 하고, 일괄 검토보고를 받는 것으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행정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시간입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직에 많이 참여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영입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 농촌활성화사업이나 도시재생 부분들도 다른 쪽에서 의견이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행정에서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을 6시간 동안 이수해야 되고, 자질에 대해서 법으로 명시가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야 됩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는 12월에 폐지를 합니다.
새로 바뀐 법령에 따라서 주민자치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합니다.
인원도 늘리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아예 운영도 안 되고 있고, 위촉된 사람도 없습니다.
유명무실한 조례입니다.
이상입니다.
(「예」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행정과장, 수고 많았습니다.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토론시간입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2항 사천시 읍·면·동개발자문위원회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하여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에 대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사천시 명예 읍·면·동장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하여 토론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에 대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사천시 읍·면·동개발자문위원회조례 폐지조례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사천시 명예 읍·면·동장조례 폐지조례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사천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 제출)
5. 사천시 장난감은행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 제출)
(10시53분)
의사일정 제4항과 제5항은 사회복지과 소관이므로 일괄 제안설명을 하고, 일괄 검토보고를 받는 것으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시간입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운영하고 계시는 분은 몇 년 정도 되었습니까?
현재로써는 민간위탁을 거론하지 않고 있습니다.
공유재산관리법에 민간위탁을 5년으로 하는 관련법과의 형평성 때문에 해 놓은 사항입니다.
과장님께서 형평성 때문에 3년에서 5년으로 해 놓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위탁 부분에서는 계획도 없고 앞으로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하셨는데 ……
현재 민간위탁을 거론하지 않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부분은 염려가 될 수 있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전체적인 맥락에서 마찰되는 부분을 없애려고 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국가보훈 기본법에 따라 희생자, 공헌자는 이 부분에 적용을 받고, 97∼98페이지, 관내 거주자, 관외 거주자에 이 부분에 적용을 받습니다.
국가유공자라고 한다면 상위법에서 면제대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상위법에서 면제대상이 안 되면 관내·관외로 ……
국가보훈자도 관외도 같이 됩니다.
상하관계에 적용하는 때에 판단하게 됩니다.
관외도 적용된다면 관계없이 ……
관외, 관내의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조례는 이렇게 되어 있지만, 상위법인 국가보훈법에 신설을 했기 때문입니다.
마찰이 일어나니까 조례에 이 부분을 등재해 버리면, 국가유공자의 경우 관내, 관외 구분 없이 면제되는 사항입니다.
엊그제 9월 3일자로 1구역을 개장했습니다.
780기 정도입니다.
필요하다면 2만여 기 이상 들어갈 수 있습니다.
2년에 1000기를 모셨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계산하면 빨리 공사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국가보훈자 등을 모시면 가속화가 더 심해질 것 같은데요?
기존에 시설을 다 해 놓으니까 옮기는 부분도 있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앞으로도 납골당에 모실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2만 분을 더 모실 수 있다고 하니까 그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예」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수고 많았습니다.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토론시간입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4항 사천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에 대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사천시 장난감은행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토론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에 대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사천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사천시 장난감은행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사천시 청사 등 관리·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 제출)
(11시12분)
회계과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시간입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간인이 다친 것에 대해서 보상이 됩니다.
단지 「지방자치법」 제22조에 보면 지방자치단체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사무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권리 제한 또는 의무부과에 관한 사항이나 벌칙을 정할 때는 법률 위임이 있어야 하는데, 위임 조항이 없습니다.
이렇게 미비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책임을 진다.”라고 강하게 명시한다면 지역민들이 볼 때 조례 개정된 게 확실하다고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임을 질 수 있다고 해도 책임질 부분은 다 집니다.
법리적 운용 면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번 더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의회에서 본청으로 넘기고 나서 15일입니다.
그에 따라서 전국 지자체에서 동시에 손해배상에 문제가 있는 부분을 바꾸도록 했습니다.
책임을 진다고 하면 과장님이 설명하셨듯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사용자의 부주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책임을 질 수 있다.”라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승인을 받는 그때부터 공포가 됩니다.
과장님 말씀대로 책임의 강도를 높이지 않고 완화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포기를 하는 것 아닙니까?
제가 법률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일이 있으면 그냥 보상금이 주어지는 게 아니라 다 조사를 합니다.
이렇게 해도 지자체에서 보상할 수 있는 것은 다 보상해 줍니다.
특히 시설에서 다치면 재정보증법이 있는데, 일종의 보험을 넣어놓습니다.
신청이 들어오면 병원비도 지원해 줍니다.
의사의 전달을 조금이라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이 좀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질 수 있다.”, “진다.”는 간극의 법리적 유연성에서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조례나 법이라는 게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시민을 보호하는 것에 기초한다면 운영의 유연성, 명문화해야 될 필요는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은 위원님들이 토론을 통해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장, 수고 많았습니다.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토론시간입니다.
의사일정 제6항 사천시 청사 등 관리·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런 부분이 많이 발생하더라고요?
관과 싸우다 지치면 안 되고 이런 부분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전문위원님 말씀처럼 폭을 많이 넓힌 것처럼 보여도 밖에서 볼 때는 그렇습니다.
여기에서 “질 수 있다.”라고 표현을 하든 “진다.”라고 표현을 하든 큰 차이는 없습니다.
회계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민사소송에서 끝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볼 때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상위법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진다.”라고 하면 좋지요.
그렇지만 제가 관광업에 있으면서 이런 경우를 많이 겪었습니다.
걸어가면서 넘어진 것을 갖다가 ……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 부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애 부위원장님도 의견을 좀 주시기 바랍니다.
“진다.”고 했을 때 피해자의 주장이 좀 더 일방적으로 가는 문제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조례라는 것은 유연하고 신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질 수 있다.”라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문위원의 최종적인 의견을 한 번 더 들어보겠습니다.
준다고 해 놓고 왜 안 되느냐,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대로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예」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6항에 대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6항 사천시 청사 등 관리·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7. 제4기(2019∼2022년) 사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보고의 건(시장 제출)
(11시32분)
주민생활지원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시간입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7항 제4기(2019년∼2022년) 사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보고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수고 많았습니다.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1분 산회)
김경숙 김규헌 김여경 김영애
김행원 최동환
○ 출석 전문위원 이경수
○ 의회사무국 참석자(2인)
주 무 관구은주
속 기 사이준태
○ 출석 공무원(9인)
기획예산담당관하봉삼
행 정 과 장강옥태
세 무 과 장최석문
문화관광과장신현경
지역경제과장강점종
평생학습센터소장김태기
사회복지과장황현숙
회 계 과 장강두리
주민생활지원과장조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