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회 사천시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록
제1호
사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1년 11월 3일(수)
장 소 :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1. 2022년도 시정주요업무 보고
○ 심사된 안건
1. 2022년도 시정주요업무 보고의 건
가. 의회사무국 소관
(9시32분 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7회 사천시의회 임시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1. 2022년도 시정주요업무 보고의 건
가. 의회사무국 소관
의회사무국 업무계획을 보고 받겠습니다.
의정팀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의정팀장 이수만입니다.
(주요업무보고 자료 참고)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입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숙 위원님.
내년도 의회운영의 토대와 기초가 되리라고 생각하고 업무적인 부분과 예산 또한 관계가 있습니다.
지난해 4000만 원 넘어서 예산이 불용처리 되었더라고요.
올해 현재까지는 상황이 어떻습니까?
의원님 역량 강화를 위해 예산이 다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용하는 것에 대해 약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최근에 약간의 의아함이 있었습니다.
집행기관에 칼러 프린터기가 없는 부서가 있을까요?
의회 전문위원실에 있는 프린터기가 칼라가 안 되더라고요.
너무 원시적이지 않습니까?
이런 세세한 것도 신경을 좀 써주셔야겠습니다.
사무 비용이 남아 있죠?
신청 지원을 다 받았고, 시장님 방침 결정이 나면 의장님과 협의해서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입니다.
이렇게 조직이 개편되고 인원이 늘어날 때 지금 현재 의회 공간운영에 관한 계획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 답변해 주십시오.
기준안이 마련되면 의원님께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진행할 때 현직의원들에 대한 의견을 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 절차를 밟아야 하는 게 맞지요?
이것에 관한 문제점이 좀 심각하다고 생각하고요.
공간 활용이나 계획 부분은 의원간담회를 통해서 의견을 받아서 추진하는 게 맞습니다.
회계과에서 하자는 대로 다 할 겁니까?
아니잖아요.
지금도 위원장, 부의장, 의장 공간 외 그냥 의원들의 공간을 한번 보십시오.
이 공간에 외부손님이 오면 정말 남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독방에 앉아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부분이 9대에는 개선되어 의원들이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고 외부손님이 오셔도 민망하지 않도록 공간의 재배치 구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의원님들 의견을 다시 받는 기회를 마련해 주십시오.
김경숙 위원께서 의회 전반적으로 부분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지금 국장님께서는 모니터로 보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배석해서 앉아 계셔야지요.
의회에 부임하고 나서 의회운영위원회에 한 번도 참석을 안 하셨거든요.
업무보고 때 이런 중요한 이야기가 나오니까 배석해서 들어야 할 사항인데, 조금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더 질의할 위원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2022년도 시정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9시43분 산회)
김경숙 김규헌 김영애 박종권
○ 출석 전문위원(1인)
김범영
○ 의회사무국 참석자(3인)
의사담당김승훈
주 무 관강지영
속 기 사임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