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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단체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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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천시의회 | 작성일 | 2021.10.20 | 조회수 | 176 |
의원연구단체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방문
○ 일 시: 2021. 10. 18.(월) ~ 10. 19.(화) ○ 참가인원: 시의원 5명, 의회사무국 직원3명 ○ 추진내용 - 제1방문지: 노을전망교 - 제2방문지: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편백나무 산책로 숲길 탐방로 - 제3방문지: 각산등산로
사천시의회 연구단체인 사천문화체육관광발전연구회(회장 김여경)는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개장에 따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10월 18일 ~ 10월 19일, 1박 2일 동안 현장 활동을 실시하였다.
노을전망교는 삼천포대교공원에서 해안을 따라 설치된 보행교로서 바다위를 걷는 색다른 체험과 실안노을을 가까운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고, 밤이 되면 조명이 켜져 케이블카 탑승객 및 타시군으로 이동하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수 있다.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은 쾌적하고 건강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케이블카 및 아쿠아리움과 더불어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가는데 큰 역할을 할것으로 보이며, 편백나무 산책로 숲길 탐방로를 이용하여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전재석 의원은 각산 등산로는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문화예술회관, 대방사를 통해 등산이 가능하며 대략 40분내외로 가능한 코스로 각산 편백나무 등산로를 조성을 할 수 있도록 5분자유발언에 언급하였다.
김여경 회장은 “휴양림에서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갈 수 있는 임의 정비도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할 것이며, 산속에 위치한 만큼 경사지가 많은데 비가 오거나 결빙으로 인한 안전대책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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