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김영애, 김경숙, 김여경, 김규헌, 전재석 시의원님! 사천시민을 기만합니까?-사천시 의원연구단체 [사천문화체육관광발전연구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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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2.01.15 | 조회수 | 509 |
| 김영애 사천시의원! 김경숙 사천시의원! 김여경 사천시의원! 김규헌 사천시의원! 전재석 사천시의원! 사천시 의원연구단체 [사천문화체육관광발전연구회]란 명목으로 5백만원을 지원 받고, '현장학습'과 '간담회'한 것으로 달랑 13페이지 보고서라니요!!! '연구'가 무엇입니까????? 연구계획서도 없고, 선행연구 분석도,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분석프레임워크, 연구결과와 기대효과도 없이, 관광성 '현장학습'과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종이들고 찍은 간담회 사진으로 도배한 13페이지로 5백이라니요!!! 아무리 허접한 전문 연구 용역도 대략 2만원당 1페이지 분량 입니다!!!!! 5백에 13페이지라니요! 김영애 시의원! 결과보고서의 어떤 부분을 직접 작성했습니까??? 김경숙 시의원! 결과보고서의 어떤 부분을 직접 작성했습니까??? 김여경 시의원! 결과보고서의 어떤 부분을 직접 작성했습니까??? 김규헌 시의원! 결과보고서의 어떤 부분을 직접 작성했습니까??? 전재석 시의원! 결과보고서의 어떤 부분을 직접 작성했습니까??? 관련 조례에 결과보고서는 11월까지라고 규정되어 있는데, 12월에 제출하지를 않나... 사천 시민 수준이 그렇게 하찮아 보입니까??? 연구역량이 안되면, 인근 대학이나 전문 연구소에 용역을 맡기십시오!! 사천시민들을 기만하고, 혈세 낭비하는 짓거리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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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호 | 수정 삭제 | ||
| 그냥 밥먹고 자기들끼리 야유회가서 친목하며 노는것을 보기좋게 연구회라는 이름으로 포장한것아닙니까? 당연한 관행으로 여겨 나라 세금으로 신명나게 놀아대니 나라 곳간이 남아날리가 있나? 자영업하는 시민들 코로나때문에 울상이던지간에 뒷전이고 자기들 배나 채우지 이럴바에 지방의회제도 철폐하고 스위스식 주민총회제도를 사천시가 시범적으로 도입하여 시민 누구나 전자투표로 시정에 참여하는 시대를 열어갑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