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사천시의회 전경
하늘과 바다의 도시 사천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의회에바란다글보기,각항목은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나라세금으로 자기 배채우는 사천시의원
작성자 손** 작성일 2022.01.15 조회수 425
사천시의회 시의원 중 한분이 자기 부인명의로 된 식당에서 총 300만원을 업무추진비로 결제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사천시 자영업자들은 코로나로인해 영업제한 걸려서 죽을 맛인데 시의원분들은
동료시의원 분 식당 매상올려주려고 거기서 밥먹습니까??? 그것도 국민혈세를 가지고요 이상하게 사천시 무슨 행사를 할때마다 해당식당에서  밥을 먹더군요 국민혈세로 자기 식당 매상올리니 신나겠어요?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187466
업무추진비는 의원 쌈짓돈?…자기 식당 ‘셀프 결제’·휴일 맛집에 ‘펑펑’ KBS뉴스

해당부분에 대해 시의회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법인택시 방역지원금 문의
이전글 사천시 이장 통장 반장 부정청탁 해명해주세요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8자이상 입력하세요.)

답글 달기 - 이름, 패스워드, 인증번호, 댓글입력
보안문자
보안문자나 여기를 클릭하시면 새로고침이 가능합니다.
답글 달기 - 이름, 패스워드, 인증번호, 댓글입력
이민규 수정 삭제
그 시의원이 누구입니까? 실명을 알려주십시오. 뉴스에 방영됐다면 실명을 거론 못할 이유가 없고, 사천시민들의 질타에 해당 의원은 답해야 할 것이며, 업무추진비 3백도 시민의 혈세이니 반납받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