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사천 최대규모 1738세대 KCC스위첸 아파트 문제 도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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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0.04.09 | 조회수 | 666 |
| 안녕하십니까 현재 사천에 거주중인 사천 KCC스위첸 입주예정자입니다. 사천 최대규모인 1738세대 저희 아파트가 6월 말 완공예정이랍니다. 현재 아파트에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사천 KCC스위첸은 분양때 부터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고 광고, 홍보하였으나 현재 단지내 학교 예정지는 있으나마나한 곳으로 남게 되었고, 배정 예정이라고 계약서에 적혀있던 삼성초등학교가 아닌 동성 초등학교로 아이들이 등하원하게 됬습니다. 시청에는 완공전까지 학교가 들어서지 못 할 것을 알고도 어떠한 제재나 이의 없이 착공을 허락한것도 이상하며, 고도제한으로 몇몇 동 설계가 변경됬다고 입주예정자들에게 연락없이 일을 진행하는 시행사, 위탁사 때문에 입주예정인 시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입예협을 꾸려 초등학교 등하교 문제를 많은 대화와 노력 끝에 통학 버스를 얻었습니다.. 그 버스도 현재 저희 아파트만 사용하는 것도 아닙니다. 주변에 꿈에그린, 대방빌리지 등 여러 교통이 불편한 아파트들과 함께 사용 할 것으로 현재 1대만 배차 되어 이마저도 부족할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1. 사천 KCC스위첸 입예협과 함께 4자 회담을 요청합니다. 시행사, 위탁사, 시청, 입예협 모두 모여 잘못된 것은 고치고 협의해 나가야 할 것 입니다. 입예협 모두 사천시민이 될 것 입니다. 지금도 사천시민인 분도 많죠. 시청이 시민에 편에 서서 시민을 위해 일해주셔야 합니다. 시행사, 위탁사에 도움을 주거나 거래를 해선 안되겠지요. 시청으로서 올바르게 일했으면 합니다. 고로 4자회담 성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2. 시청에서 시행사에 공청회 요구 바랍니다. 시행사는 우리에게 어떠한 소통없이 본인 이익만 추구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이 또한 시청에서 시민을 위해 나서주셔야 합니다. 시행사에 전체 입주예정자 공청회를 개최하게 시청에서 요구하길 바랍니다. 3. 동성 초등학교 통학 버스 증차를 요청합니다. 현재 동성 초등학교에 배정된 통학버스는 1대 인걸로 압니다. 이는 다른 아파트와 함께 이용하기엔 어느 아이들은 너무 일찍 등교를 해야하며, 교통체증시 시간을 맞추지 못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이에 현재 배정된 버스보다 증차를 요청드립니다. 항상 시를 위해 고생많으십니다. 위 안건들이 잘 해결될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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