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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단체 관광분야 벤치마킹
작성자 사천시의회 작성일 2021.09.30 조회수 183
의원연구단체 관광분야 벤치마킹 - 1
의원연구단체 관광분야 벤치마킹 - 2

의원연구단체 관광분야 벤치마킹


○ 일 시: 2021. 9. 29.(수) 09:00

○ 참가인원: 시의원 4명, 의회사무국 직원6명

○ 장 소: 함양군의회, 함양상림공원 일원

 

사천시의회 연구단체인 사천문화체육관광발전연구회(회장 김여경)는 사천시의 관광, 축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벤치마킹을 실시하였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전시·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동시 수용인원 관리 및 사전예약제 도입으로 관람객의 과도한 밀집을 최소화하여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엑스포 운영에 초점을 두었다. 코로나19 관리체계 및 방역 대책을 구축하여 코로나 시대에 타시·군의 롤모델이 되었다.

 

2022년 사천시에 개최될 축제에 반영하고 관광 자원화 할 수 있는 방안들을 도출하고자, 회원들은 함양군의회(의장 황태진)를 방문하여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함양세계산삼엑스포가 어떻게 추진되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는지와 축제에 대한 볼거리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 등 의견들을 수렴하였다.

 

대표 김여경 의원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타도시의 좋은 발전사례를 비교·분석하여 우리시 특색에 맞게 접목해 나가도록 최선을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규헌 의원은 “이번 함양엑스포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사천시가 추진하는 관광축제사업에 적극 활용하고, 관광활성화전략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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